마담(Madame)은 프랑스어로 여성에 대한 경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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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로 마담(Madame)은 1.기혼 여성에 대한 경칭(부인), 3.기혼,미혼에 관계없이 상당한 지위에 있는 여성에 대한 경칭, 7.여사 (어떤 분야의 대표적·전문적인 여성을 가리켜) 등의 뜻이 있다.

2 마드모아젤(Mademoiselle) 폐기

마드모아젤(Mademoiselle)은 미혼 여성, 어리거나 젊은 여성의 호칭이다. 프랑스페미니스트들은 이 표현이 성차별적이라고 비판하며 이 호칭을 반대하는 운동을 진행해왔다. 미국에서 “Ms.”, 독일에서 “Fraulein”이 쓰이는 것처럼 프랑스에서도 ‘마드모아젤’ 대신 “마담(Madame)”으로 쓰여야 한다고 주장했다.[1]

미혼 남성, 젊은 남성을 뜻하는 'Mondamoiseau', 'damoiseau', 'squire'등은 [2]는 이미 오래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사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고, 있더라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붙어있다.[3] 남성들은 나이나 결혼여부와 상관없이 무슈(monsieur)라고 칭한다.

프랑스 페미니스트들의 마드모아젤 폐기 운동은 결실을 거두었다. 2012년부터 프랑스에서는 공식문서에 모든 여성을 마담(Madame)으로 표기해야 한다.

3 한국에서의 쓰임

마담의 원어는 여성에 대한 일반적인 호칭, 경칭이지만 한국에서는 이유를 알기 힘들 정도로 비하하는 의미로 변용되었다. 한국에서 마담은 흔히

  1. 여성 유흥업주 혹은 영업진을 부를 때 마담이라고 지칭
  2. '얼굴마담'이라는 표현

으로 쓰인다. 성적으로 비하하는 의미가 분명하며 여성혐오적 성격의 단어라고 볼 수 있다.

4 같이 보기

5 출처

  1. "프랑스, ‘마드모아젤’ 호칭 공식 용어 목록에서 삭제". 라이솔. 
  2. "mondamoiseau". Wiktionnaire. 
  3. "mondamoiseau". 네이버 프랑스어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