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이유 타로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1일 (토) 16:53

마르세이유 타로(Tarot de Marseille)는 대표적인 고전 타로이다. 13~14세기경부터 유럽에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점을 치거나 게임하는데 사용된다.

개요

원본이 복원된 정도, 상징체계 등 여러면에서 가장 오래된 타로카드로 알려져 있다. 비스콘티 스포르자 이 15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카드이지만 4장이 소실되었다. 그래서 78장 모두 보존 된 마르세이유 타로를 가장 오래되었다고도 이른다.

특징

  • 일반적으로 역방향을 사용하지 않는다.
  • 프랑스어로 적혀있어서 처음 접할 때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 1번 카드가 마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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