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8 드래곤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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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8(드래곤)

1.1 크루크 원정대

  • 입수 정보

- G7 열대의 강 메인스트림 완료 or 스킵 후 채널 이동이나 재접속 후에 뜨는 컷신 감상 후 획득 가능. 그러나 엘프캐릭터 or 엘프종족을 지지중인 인간캐릭터는 이 퀘스트를 안하고 바로 다음 퀘스트인 '에피의 동생' 으로 넘어간다.

  • 설명

- 엘프 놈들에게 고대 자이언트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 에르케 유적이 훼손되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소! 자이언트와 자이언트를 지지하는 자라면 짐의 부름에 응하시오. - [크루크]

  • 퀘스트 진행

- 크루크와 대화 - 타우네스와 대화 - 크루크와 대화

  • 임무 완수 포상

- 경험치 2000

  • 공략

- 채널이동이나 재접속 시 잠깐의 컷신이 뜨면서 시작한다. 엘프 캐릭터나 엘프 종족을 지지중인 인간 캐릭터는 컷신 후에 다음 퀘스트인 '에피의 동생'으로 넘어가게 되니 '크루크 원정대' 공략은 스킵해도 된다.


대홍수의 시대가 끝나고 단 한번의 감응의식이 있었다.

골드 드래곤의 감응자로 선택된 이는 반 족의 퀘사르였다. 퀘사르의 어둠이 골드 드래곤을 삼키고 드래곤은 '무덤의 초승달'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영원한 밤을 내린다. 하지만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둠도 고대 이리니드의 출현으로 소멸한다. 드래곤의 시대는 그렇게 막을 내린다. 수천년의 시간이 흐르고 운명은 또 다른 감응의식을 예정하고 있었다. 나, 크로우 크루아흐는 감응의식의 준비를 위해 드래곤의 계약자를 이리아로 인도한다. ...그의 이름은 루에리..

절망의 마지막 골짜기에서 남겨진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인간 종족이었다.

- 컷신 감상 or 스킵을 한 후에는 발레스 마을의 수장집 안에 있는 크루크에게 가서 대화를 걸면 된다.

[크루크] 에르케 유적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건 고대 자이언트의 영혼이었소. 고대 자이언트의 흔적이 확인된 이상 유적의 소유권은 마땅히 자이언트에게 있음을 주장하는 바이오. 물론 그 과정에서 콘누스 엘프 놈들과의 충돌은 피할 수 없겠지. 충돌이 있다면 응전도 불사할 것이요. 짐은 이를 위한 원정대 구성을 생각하고 있소. 발레스 최고의 전사 타우네스가 앞장서 준다면 그만큼 든든할 것도 없을 거 같은데... 자네와 타우네스는 서로 각별한 사이라고 들었네. 가서 타우네스를 설득해주지 않겠소?

- 크루크와 대화를 마치고 나면 발레스 무기점의 타우네스에게 가서 대화를 걸어보도록 한다.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 상황에서 전쟁은 무리라며 거부의사를 밝힌다.

[타우네스] 의미없는 전쟁을 또 다시 시작하려는 건가? 나는 참여하지 않겠네. 어차피 하루가 다르게 시력이 나빠지고 있어 이런 몸으로는 도저히 무리지...

- 타우네스와 대화한 후에 다시 수장집으로 들어가서 크루크에게 대화를 걸어주면 된다.

[크루크] 짐의 명령을 거역하겠다고! 어떻게 타우네스가 내게 감히... 결국 키리네가 타우네스에 관해 하던 말이 전혀 틀리지 않았군. 이번만큼은 용서할 수 없소. 타우네스는 응분의 대가를 받게 될 것이오!


1.2 에피의 동생

  • 입수 정보

- 자이언트, 자이언트 종족을 지지중인 인간 캐릭터는 '크루크 원정대' 퀘스트 완료 후 획득 가능, 엘프, 엘프 종족을 지지중인 인간 캐릭터는 컷신 이후 바로 획득 가능

  • 설명

- 멀리 자르딘에 있을지 모를... 잃어버린 제 동생을 찾아주세요. - [에피]

  • 퀘스트 진행

- 에피와 대화 - 켈피와 대화 - 에피와 대화 - 켈피를 스케치한다 - 에피와 대화

  • 임무 완수 포상

- 경험치 5900

  • 공략

- 이전 퀘스트에서 앞서 언급했지만, 자이언트 캐릭터와 자이언트 종족을 지지중인 인간 캐릭터는 이전 퀘스트인 '크루크 원정대' 퀘스트 완료 후에 이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고, 엘프 캐릭터와 엘프 종족을 지지중인 인간 캐릭터는 잠깐의 컷신 이후 바로 이 퀘스트부터 시작한다. - '크루크 원정대' 퀘스트 완료 & 컷신 감상완료 후 바로 켈라 베이스 캠프의 잡화점에 있는 에피에게 가서 바로 대화를 걸면 된다.

[에피] 뭔가, 찾으시는 물건이 있나요...? 자르딘을 찾은 탐험가 일행으로부터 잃어버린 제 동생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누군가를 목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켈피... 제 동생의 이름입니다.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자르딘을 방문해서 제 동생을 찾아주세요. ...정말이지. 꼭 부탁드려요. 자르딘 방문에 도움이 될 만한 물건을 드리겠습니다.

- 에피와 대화를 마치고 나면 칼리다 탐사 캠프 근방으로 이동할 수 있는 붉은 여신의 날개, 켈라 베이스 캠프로 이동할 수 있는 붉은 여신의 날개 2개가 주어진다. 먼저 칼리다 탐사 캠프용 붉은 여신의 날개를 사용하면 자르딘 전체의 풍경이 담긴 컷신을 감상할 수 있다. 컷신 감상 or 스킵하고 나면 칼리다 탐사 캠프에 npc가 3명이 있다. 그 중 제일 오른쪽 잡화점에 npc 켈피가 서 있다. 켈피에게 가서 대화를 걸어보자.


[켈피]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켈피입니다. 제 이름을, 저를 기억해주세요. 에피라니요? 에피라는 사람이 보내서 왔다고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저는 기억의 대부분이 사라지고 없답니다.

- 에피를 기억하지 못하는 켈피.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다시 붉은 여신의 날개를 사용하여 켈라 베이스 캠프로 돌아와 에피에게 다시 대화를 걸도록 한다.

[에피] 켈피... 이름이 정확하게 일치했군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희망이 보여요. 모든 게 ○○○씨 덕분입니다. 고마워요. ... 그런데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다니... 혹시... 켈피라는 그 사람, 스케치를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스케치를 보면 좀 더 확실해질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래서 그래요. 자르딘 방문에 도움이 될 만한 물건을 드리겠어요.

- 에피와 대화를 마치면 다시 붉은 여신의 날개 칼리다/켈라 2개를 획득할 수 있다. 다시 칼리다용 붉은 여신의 날개를 사용하여 이번에는 켈피를 스케치 하도록 한다. 스케치 스킬은 액션 창(단축키 'N' 키)에서 확인 가능하며, 도화지는 켈라 베이스 캠프의 알렉시나, 필리아 마을의 하겔, 코르 마을의 보이트, 발레스 마을의 크루크가 판매하고 있다.

켈피의 스케치화...

- 켈피 근처로 가서 스케치 스킬을 사용하여 스케치에 성공하면 다시 켈라 베이스 캠프용 붉은 여신의 날개를 사용하여 에피에게 가져가도록 한다.

[에피] 아아... 제 동생 켈피가 맞아요. ... 그런데 어째서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는 걸까요? 도대체 켈피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혹시 ○○○씨는 '기억의 거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기억의 거울만 있으면 잃어버린 기억조차도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까지 저희 남매를 위해서 많이 애써주신 건 잘 알지만... 한번 더 부탁을 드릴게요. 기억의 거울을 찾아주실 수 있나요? 기억의 거울을 사용해서라도 우리 켈피가 이 누나를 기억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발 부탁입니다. 도와주세요.


1.3 기억의 거울

  • 입수 정보

- '에피의 동생' 퀘스트 완료 후 현실 시간으로 약 10 ~ 15분이상 지난 뒤 획득 가능

  • 설명

- 기억의 거울을 찾고 계신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 [아트라타]

  • 퀘스트 진행

- 아트라타와 대화 - 타우네스에게 아트라타의 편지 전달 - 유니콘 조련하기 - 타우네스와 대화 - 아트라타와 대화

  • 임무 완수 포상

- 경험치 20000 - 부서진 기억의 거울 1개

  • 공략

- 이번에는 필리아 마을의 힐러집에 있는 아트라타에게 가야 한다. 이제는 엘프 가드가 자이언트 캐릭터나 자이언트 종족을 지지중인 인간 캐릭터를 공격하지 않으니 마음 놓고 퀘스트를 진행해도 된다. 아트라타에게 대화를 걸어보자.

[아트라타] 저는 기억의 거울을 사용해 잊고 있던 기억들을 다시 찾을 수 있었어요. 타우네스, 그 사람의 추억...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소중한 기억이었죠. 하지만 행복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그 곳에는 떠올리기조차 고통스러운 기억들까지 함께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지워졌던 기억들을 하나씩 찾을 때마다 알 수 없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곤 해요. 지금 그 사람, 타우네스가 제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타우네스에게 편지를 준비했어요. ○○○씨가 허락하신다면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는 기억의 거울을 준비해놓겠어요.

[어떤 기억이 떠오른 거죠?]

- 아트라타와 대화를 마치면 컷신이 등장한다. 아트라타와 타우네스의 만남, 그리고 흑발의 엘프에 대한 예언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아트라타의 기억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내가 찾아야 할 한 사람. 찾아야 할 그 사람은... ...사랑이었다. 흑발의 엘프.... 재앙의 징조.... 대홍수의 시작과 무덤의 초승달. 이리니드의 저주.... 종족의 재앙이 닥칠 때마다 흑발의 엘프는 어김없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재앙의 싹은 커지기 전에 잘라내야 해! 이미 게파르트의 자이언트 부대가 론가 사막을 지나고 있어. 더 큰 재앙이 오기 전에 사라져야 해! 불태워 없애버려야 해! 털을 빗지 않은 양들과 아직 젖이 마르지 않은 양들... 아직 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저 아이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겠죠...

[아트라타] 내가 기억하는 한 사람. 찾아야 할 그 사람... 타우네스. 너무 오래 기다리진 않았나요?

[타우네스] 아, 이 목소리는...? 아트라타? 역시 당신일 거라 생각했소.

[아트라타] 티카 나무 수액을 넣은 포션이죠. 당신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이제 곧 나아질 거에요.

[타우네스] 눈가에 빛은 흐려졌어도 계속되는 전우들의 피울음 소리는 아직도 귓가를 맴돌고 있소. 멀리서 울리는 당신의 윈드벨 소리를 듣고서야 이 지옥같은 악몽에서 깨어날 수 있었지.

[아트라타] 모두 잊어버려요. 그거 알아요? 자이언트들이 왜 항상 우울한지... 당신들은 모든 걸 그 안에 담아두고 있잖아요. 엘프처럼 쉽게 잊을 수만 있다면... 순간순간이 새로울 수 있을 텐데 말이죠...

- 아트라타가 떠올린 기억의 컷신을 감상 or 스킵하고 나면 전용 인벤토리에 편지 쪽지 하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발레스 무기점의 타우네스에게 전달하면 된다.


아트라타의 편지를 가지고 타우네스에게 가자

[타우네스] 오, 아트라타... 그녀가 나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곁에 머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오. 크루크 폐하의 왕명을 어겼다는 이유로 죄값을 치루고 있는 나로서는 감시병의 눈을 피해 발레스를 벗어난다는 게 쉽지 않다오. ...하지만, 파르 유적의 유니콘이라면 가능할 지도 몰라. 눈을 닮아 순백색으로 빛나는 거울 마녀의 유니콘. 그것은 피시스 벌판의 눈보라보다 빠른 속도로 대지 위를 질주하는 전설의 유니콘이라 알려져 있지. 쉽지 않은 부탁이지만 들어줄 수 있겠나? 파르 유적에 입장할 수 있는 유니콘의 가루와 유니콘 조련에 필요한 장비들을 빌려주겠네. 부디, 아트라타와 나를 위해 거울 마녀의 유니콘을 조련해주게. 만일 실패하면 다시 나한테 와서 받아가는 거 잊지 말고.

- 타우네스와 대화를 마치면 '타우네스가 준 조련 지팡이'와 '조련 미끼', '유니콘의 가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유니콘의 가루를 이용하여 파르 유적 제단에 바치면 된다.

- 유니콘의 가루 아이템을 파르 유적 제단에 바치고 파르 던전 보스방에 입장하면 유니콘 컷신이 잠깐 등장하면서 컷신이 끝나고 보스방에 입장하면 거울마녀의 유니콘만 있다.

- 최근에 조련 방법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 이전에는 거의 최소량의 생명력을 남겨야만 조련을 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굳이 적의 생명력을 깎지 않고도 조련이 가능해졌다. 대신 유니콘이 인식하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며 조련하는데, 연습랭크로도 운이 좋다면 조련에 성공할 수 있다. 최소 조련 E랭크(?) 그 이상 정도를 추천한다. 유니콘 조련에 만약 실패했다면 다시 타우네스에게 가서 아이템을 더 받아가서 조련을 하면 된다. 랭크가 낮을 시 생명력을 깎고 조련하면 쉽게 조련 가능하다. - 조련 실패시 타우네스에게 가면 유니콘의 가루를 다시 주지만 조련 미끼는 다시 주지 않는다. 코르 마을의 투파이에게서 조련용 미끼를 다시 사가도록 하자. - 유니콘 조련에 성공했다면, 던전 밖을 나와 타우네스에게 대화를 걸면 된다. 던전 밖을 나올 때 사념파로 '유니콘이 도망갔습니다'가 뜨는데, 이 사념파에 신경 쓰지 않는게 좋다. 던전 밖을 나와 타우네스에게 말을 걸어도 퀘스트는 그대로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타우네스] 거울 마녀의 유니콘 조련에 성공하다니... 대단하군. 실바 숲이라... 거기에 유니콘을 대기시켜 두었단 말이지. 고맙네. ○○○에게 큰 은혜를 입었어. 이 여신의 날개, 나는 비록 쓸 수 없는 물건이지만 자네가 아트라타에게 다시 돌아가는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걸세.

- 대화를 마치면 필리아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는 붉은 여신의 날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것을 사용해 필리아로 이동한 다음, 힐러집의 아트라타에게 다시 말을 걸어준다.

[아트라타] ○○○씨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타우네스의 소식을 듣게되니 안심이에요. 기억의 거울은 준비해 두었습니다.

- 아트라타와 대화를 마치면 부서진 기억의 거울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1.4 보이트의 친구

  • 입수 정보

- '기억의 거울' 퀘스트 완료 후 현실 시간으로 약 10 ~ 15분 뒤 획득 가능

  • 설명

- 뭐? 한번 복원했던 기억의 거울을 다시 또 깨먹었다고? - [보이트]

  • 퀘스트 진행

- 보이트와 대화 - 아르넨과 대화 - 아르넨에게 유황 10개를 전달 - 켈피에게 기억의 거울을 전달 - 켈피의 RP 완료

  • 임무 완수 포상

- 경험치 15000 - 상금 2400 Gold

  • 공략

- 필리아에서 다시 코르 마을로 돌아가 유물감정사 보이트에게 대화를 걸도록 한다.

[보이트] 음... 그래 이 거울 기억이 나. 지워진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준다는 요상한 거울이었지. 그런데, 이미 한번 복원했던 게 다시 훼손된 경우라 아무래도 복원 자체가 쉽진 않겠어. 한마디로 말하자면 내 능력 밖의 일이라고~ 하지만 그 녀석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 '아르넨'이라고 내게 직접 유물 복원 기술을 전수해준 어떻게 보면 유물 복원의 선생님이었다고도 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있어. 생긴건 사람이 꿍해보여도 실력만큼은 나보다 한 수 위니까. 하지만 행여나 내가 보내서 왔다는 소리는 내지 말아줘. 언제부턴가 이 보이트에 삐쳐있어서 괜히 그 앞에서 내 이름을 거들먹거렸다간 무슨 봉변을 당하게 될 지 모르거든. 아르넨이 있는 캠프까지는 제법 먼 거리일 테니까 내가 주는 이 여신의 날개가 도움이 될거야.

- 보이트와 대화를 마치고 나면 칼리다 캠프용 붉은 여신의 날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여신의 날개를 사용해 칼리다 탐사 캠프로 가서 칼리다 은행 아르넨을 찾아 대화하자. 캠프의 제일 왼쪽의 npc 이다.

[아르넨] ... 어스킨 뱅크. 따지고 보면 여기도 명색이 은행인 셈이지. 아, 내 이름은 아르넨. 유물 복원 따위 그만 둔지 오랜데... 도대체 어디서 그런 소문을 주워듣고 온 거지? 특이한 물건 같아서 호기심이 생기긴 하는데... 돈이 좀 들겠어. 아니, 돈 보다 현물이 낫겠군. 요즘 유황 시세가 좀 올랐다는데... 유황 10개를 가져다주는 대가로 복원을 시도해보도록 하지.

- 아르넨과 대화를 마치고 나면 곡괭이를 준비하도록 한다. 곡괭이가 준비된 게 없다면 켈피에게 '거래를 한다' 탭을 눌러 도구 탭으로 가면 곡괭이를 판매한다. 자르딘 맵에서 화산온천에서 더 왼쪽으로 가거나, 마나터널 중 '유황 지대 마나터널'이 있다. 유황을 캘 수 있는 곳은 이 2군데인데, 간혹 유황을 캐다 유황골렘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 주의하기 바란다. 유황 골렘의 스톰프는 매우 아프다...ㅠ - 유황지대에 있을 경우 일정 시간마다 체력이 2씩 깎이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혹시 라바 캣 로브가 있다면 이를 입을 시 체력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 유황 10개를 다 캤다면 다시 칼리다 탐사 캠프로 돌아가 아르넨에게 말을 걸어준다.

[아르넨] 하나, 둘... 아홉, 열... 좋아. 유황 10개 받았으니까 이제 한번 유물 복원을 시도해보지.

- 아르넨과 대화를 마치면 복원된 기억의 거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이제 이 기억의 거울을 가지고 켈피에게 가져가도록 한다.

[켈피] 이건 뭔가요? ... 기억의 거울? 아아... 이제야 잃어버린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에피, 그분이 저의 누나였군요. 한시라도 빨리 누나를 만나뵙고 싶네요. 아, 그리고 파셀루스... 여기 이리아에서 처음 만난 저의 소중한 친구였군요. 그 친구의 물건을 아직도 갖고 있어요. 기억을 잃고 자르딘에 혼자 외떨어져 있던 시절에 나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죠. 하지만 웬일인지 파셀루스의 편지만큼은 계속해서 몸에 지니고 있었어요. ...파셀루스의 편지, 어떤 중요한 비밀의 단서가 되지 않을까요? 여기에 기억의 거울로 보이는 잃어버린 제 기억의 일부가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겠어요?

- 켈피와 대화를 마치면 켈피가 잃어버렸던 기억들이 컷신으로 등장한다.


에피 누나. 소문 들었어?

모예 바다 너머에 새로운 대륙이 발견되었다고!! 걱정마. 누나. 난 내 꿈을 찾고 싶은 거라니까. 길을 잃었어... 아무것도 기억 나지 않아... 혹시 엘프 마을까지 나를 데려다 줄 수 있겠소? 이리아에 귀가 커다란 엘프가 산다는 말이 어디 전설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는 아니었군요. 걱정말아요. 이 켈피가 도와줄 테니까. 아아... 나의 고향 필리아. 이제야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거 같아. 파셀루스. 그게 내 이름이야. 고마워, 켈피. 당신은 내 생명의 은인이자 소중한 친구. 아아아악... 제발... 도와줘... 켈피... 도와줘... 켈피...

켈피...

- 켈피의 기억 컷신이 끝나면 파셀루스의 편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파셀루스의 편지를 가지고 필리아 론가 사막 유적에 제물로 바치면 켈피 RP를 진행할 수 있다. 켈피로 들어가면 손에 한손검이 들려있는데, 스킬에는 파이널 히트가 있다. 하지만 왠만하면 파이널 히트는 비추천한다. 방에 주로 사막 망령 광신도들이 나오는데, 기본 전투스킬(디펜스, 스매시, 카운터, 윈드밀)과 평타를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평타나 스매시를 꽂을 때 크리티컬이 은근 잘 나오는 편이니 사막 망령 광신도들이 쓰는 스킬을 잘 파악해서 해치우며 진행하는 것을 추천하며, 적을 해치우고 나오는 포션은 필수로 챙기도록 한다. (던전 길이에 비해 초기 포션이 적은 편이다.)

- 켈피 RP 론가 던전의 층수는 총 2층이며, 보스방에 진입 시 컷신이 등장한다.


[카스타네아]

파셀루스... 당신은 이미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어요. 잠시 고통스럽겠지만 견디세요.

[켈피] 파셀루스!! 조금만 기다려 내가 도와줄게.

[파셀루스] ...아아, 여기가 어디지...?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

[켈피] 파셀루스, 나야 켈피! 왜 날 기억하지 못하는 거야? 도대체 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카스타네아, 파셀루스는 당신과 같은 엘프잖아요. 어떻게 같은 종족에게 이렇게 심한 일을 할 수가 있는 거에요!

[카스타네아] 이런 옛날 이야기가 있어요. 어떤 마을에 모든 것을 쉽게 망각해버리는 해괴한 전염병이 돌고 있었답니다. 어느새 병은 마을 전체로 번져서 주민들은 심지어 아주 흔한 일상용품의 이름까지 잊어버리게 되었지요. 그런 중에 아직 이 병에 걸리지 않은 젊은이가 하나 있었는데 그는 모든 물건들에 이름표를 붙여 그 피해를 줄이려고 애를 썼어요. '이것은 나무입니다.', '이것은 양입니다. 양털을 깎아주세요.', '이것은 닭입니다. 알을 낳을 수 있습니다.' 하고 말이죠. 그는 마을 입구에는 아주 커다란 표지판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표지판에 '신은 존재한다.' 라고 써놓았지요. 이 짧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한 가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억이라는 것은 너무나 불완전하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배웠던 그 모든 것들을 어느 한 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 처음 배웠던 포션의 조제법이나 요리의 레시피 같은 건 물론이고 마음을 나누었던 친구나 동료 그리고 사랑했던 그 누군가에 대한 기억들까지 언젠가는 모두 잊어버리게 되리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런 것들을 모두 잊어버린다 해도 어쩌면 크게 상관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에요. 켈피, 당신도 이해하셔야만 해요. 어쩔 수 없습니다. 파셀루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에요. ...결국 켈피 당신까지 이 모든 걸 보고 말았군요. 맞아요. 추악한 사막 망령... 이것이 바로 엘프 종족의 진실입니다. 고대 이리니드는 이리아 대륙에 축복만을 내리지 않았어요. 우리 엘프에게 지울 수 없는 저주를 남기고 떠났죠. 사막 망령화는 이리니드의 저주로부터 시작된 불치병입니다. 필리아의 엘프 종족 모두는 지금 저 파셀루스처럼 언젠가 사막 망령의 추한 모습으로 변할 수 밖에 없어요. 나는 무엇보다 우리 엘프 종족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어두운 진실을 알게 되어 그것 때문에 불행해지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메모리얼 타워를 이용해 그들의 기억을 지워야만 했어요. 미래의 희망을 지키기 위해 과거를 희생하는 거에요. 미안합니다, 켈피. 이종족에게까지 이런 방법을 쓰고 싶진 않았어요. 하지만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 방법 밖에 없겠군요.

[켈피] 으아아악!! 나에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카스타네아] 켈피... 당신의 기억을 이제... 지우겠습니다..}}


1.5 고대 이리니드의 저주

  • 입수 정보

- '보이트의 친구' 퀘스트 완료 후 현실시간으로 약 10 ~ 15분 이상 지난 후 획득 가능

  • 설명

- 제 친구 파셀루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거죠? - [켈피]

  • 퀘스트 진행

- 켈피와 대화 - 카스타네아와 대화 - 벨리타와 대화 - 벨리타에게 발화석 10개 배달 - 개미핥기 조련 - 화산 뿔 멧돼지 조련 - 벨리타와 대화 - 와이번 퇴치로 별 30개 획득

  • 임무 완수 포상

- 경험치 25000

  • 공략

- 켈피 RP를 마치고 퀘스트가 도착하면 다시 칼리다 탐사 캠프로 돌아가 켈피에게 대화를 걸어준다.

[켈피] 아아, 파셀루스가 추악한 사막 망령으로 변하고 말았다니... 저는 무엇보다 카스타네아가 원망스러워요. 하지만 제 기억을 지워버린 사람이 그녀였다면 카스타네아는 분명 이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여기, 필리아로 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물건을 드리겠어요.

- 켈피와 대화를 마치면 필리아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는 붉은 여신의 날개를 얻을 수 있다. 여신의 날개를 이용해 필리아로 이동하여 수장집 안으로 들어가 카스타네아에게 대화를 걸어주면 된다.

[카스타네아] ... 이미 모든 걸 알고 계셨군요.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의 신념이 변하는 건 아니에요. ...켈피의 기억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지금 현재로서는 없어요. 다만... 기억 조작을 위해 사용된 메모리얼 타워는 고대 이리니드가 남긴 유물을 본따서 제작된 것입니다. 어쩌면 해답은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자르딘, 그곳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곧 자르딘으로 떠나신다면 도움이 될 만한 물건을 하나 드리죠.

- 카스타네아에게서 칼리다 탐사 캠프용 붉은 여신의 날개를 얻으면 여신의 날개를 사용하여 칼리다 탐사 캠프로 이동하도록 한다. 이번에는 캠프 npc 중 가운데에 있는 벨리타에게 가서 대화를 걸도록 한다.

[벨리타] 무슨 일이지? 내게 용건이 있어서 온 거 같은데... 자르딘을 알고 싶다면 먼저 골드 드래곤을 이해하는 게 좋을 거야. 전설 같은 이야기라서 객관적인 사실로 받아들이기엔 모호한 구석도 있지만 말이지. 골드 드래곤은 수 천 년의 주기로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는 존재로 알려져 있어. 그래서 혹자는 생명체라기 보다는 어떤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하는 이들도 있지. 골드 드래곤은 탄생의 순간에 '감응의식'이라는 순간을 치르게 된다고 해. 이 세계의 존재라고 할 수 있는 드래곤과 에린의 존재가 서로 연결되는 특별한 시간이랄까. 골드 드래곤은 감응자의 의지에 따라 어둠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빛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고 하지. 그런데 이 의식이 곧 시작될 거라는 예언이 있거든. 그걸 뒷받침하듯 이미 자르딘에는 묘한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어. 이 문제에 대해 이미 에일리흐 왕정에서도 촉각을 세우고 있고 나 또한 계속해서 조사를 수행해가는 중이지. 최근 발화석에서 낯선 온도 변화가 포착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마침 잘 되었군. 발화석 10개만 채집해주지 않겠어?

- 벨리타와 대화를 마치면 발화석을 구해야 한다. 라스파 화산지대에서 비 오는 날을 노려 발화석이 식은 틈을 타서 채집해도 되고, 제일 쉬운 방법은 바로 옆에 있는 켈피가 열기구와 발화석을 판매한다. 켈피에게 구매해도 상관없으므로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발화석 10개를 가지고 다시 벨리타에게 돌아가도록 한다.

[벨리타] 흠~ 발화석 내부의 결정모양을 보니 평소와는 다른 형태를 보이는군.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아. 최근에 화산 지역의 동물들이 크게 동요하기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겠나? 야생 동물들을 직접 조련해줄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

- 이제부터 본격 조련 시작이다. 빠른 퀘스트 진행을 원한다면 최소 조련 C랭크 ~ 9랭크 정도를 올려놓는 것을 추천하며, 실패할 것을 생각해서 조련 미끼는 적당히 많이 챙겨놓고, 지팡이는 조련 성공확률이 제일 높은 티카나무 조련 지팡이를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 개미핥기는 칼리다 탐사 캠프에서 북서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있으며, 주변의 화산들개에 인식당하지 않게 조심하도록 하며, 화산 뿔 멧돼지는 라스파 화산지대에서 페라 화산지대 중간 지점, 발록 서식처에서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화산 뿔 멧돼지들이 있다. 이들을 조련할 때에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여 조련하도록 한다. 조련에 성공했다면 다시 벨리타에게 돌아가 보고하도록 한다.

[벨리타] 이것으로 감응의식이 자르딘 생태계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군. 마지막으로 감응의식이 예상되는 자르딘의 후보지를 훑어볼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야. 그런데 최근 들어 와이번이 부쩍 예민해져서 열기구를 띄우기가 만만치 않아졌거든. 흠... 연약한 나보다는 ○○○ 당신이 이런 일에는 전문가일 거 같은데 말이지.

- 벨리타와 대화를 마치면 켈피에게서 열기구와 발화석 5개를 구매하여 열기구를 조종하여 와이번을 잡으면 된다. 와이번은 아이스, 파이어, 라이트닝 와이번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 왠만하면 아이스 와이번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장비는 체인 캐스팅 개조된 파이어 원드, 실드, 악세사리부터 로브까지 전 장비 9칸에 아이스 엘레멘탈을 발라놓은 상태라면 아이스 와이번을 잡다가 공격당해도 같은 속성이라면 대미지가 크게 박히지 않는다. 혼자 하기 어렵다면 파티를 구해 가도 된다.


1.6 화산 지역 열기구 탐사

  • 입수 정보

- '고대 이리니드의 저주' 퀘스트 완료 후 현실 시간 약 10 ~ 15분 후 획득 가능

  • 설명

- 열기구를 활용한 탐사가 효과적이었어. 감응의식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몇 군데 후보 지역을 추릴 수 있었지. - [벨리타]

  • 퀘스트 진행

- 벨리타와 대화 - 화산활동 관측 - 벨리타와 대화 - 벨리타에게 정교하게 복원된 화석 배달 - 벨리타에게 루비 배달 - 벨리타에게 발리스타용 이리니드의 볼트 배달 - 크루메나 도와주기

  • 임무 완수 포상

- 경험치 20000

  • 공략

- 이전 퀘스트에서 와이번을 잡고 별 30개를 획득 한 후에 퀘스트 완료를 누르면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번 퀘스트가 날아온다. 벨리타에게 대화를 걸어보도록 한다.

[벨리타] 잘했어. 와이번을 제대로 막아준 덕분에 열기구를 통한 탐사 결과가 만족스러웠지. 감응의식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 몇 군데로 압축되긴 했는데. 아무래도 혼자 돌아보는 것보단 ○○○ 당신과 지역을 나눠서 탐사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어. 자, 여기 여분의 열기구가 있으니 이걸 사용하라고.

- 벨리타와 대화를 마치면 전용 인벤토리에 '벨리타의 열기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을 사용하면 컷신이 등장한다. - '벨리타가 준 열기구'사용시, 우클릭 후 '사용하기'버튼을 눌러야한다.(ctrl클릭후 좌클릭시 음식으로간주되는 버그있음.)


사라져라! 이 하찮은 존재들아!!

[크루메나] 너무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드니엘의 가호가 있었기에 모두가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제 소개가 늦었군요. 레드 드래곤의 수장 크루메나라고 합니다. 이미 겪으셨겠지만 자르딘에는 이 세계를 위협하는 사악한 드래곤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위험한 논리로 자르딘 그리고 이리아 대륙을 넘어 에린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와이번들이 이렇게까지 흥분한 적은 없었습니다. 녀석들은 생긴 모습과는 달리 무척이나 예민한 녀석들이죠. 어떤 전조를 느끼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골드 드래곤 아드니엘의 부화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아드니엘은 특별한 의식을 통해 그 만의 감응자가 되어줄 이세계의 존재와 운명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악한 드래곤의 무리들은 아드니엘의 감응의식에 때맞춰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골드 드래곤이라는 이름의 상징성만큼이나 아드니엘은 이 세계의 미래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지금은 제가 우연히 당신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조만간 입장이 바뀌어 제가 오히려 위험에 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때 저를 기억해주시고 당신의 힘을 빌려주십시오. 아드니엘의 가호가 언제까지나 함께 하기를...

- 컷신이 끝나면 다시 벨리타에게 가서 대화를 걸면 된다.

[벨리타] 크루메나 덕분에 생명을 구했군. 이곳에 오래 있다보면 종종 잊게 되지. 자르딘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를... 언제나 크루메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사악한 드래곤에 맞서 자기 몸 정도는 지킬 수 있도록 드래곤의 약점 정도는 하나쯤 알아두는 게 좋을 거야. '이리니드의 볼트' 그것은 고대 이리니드가 드래곤을 이리아에서 몰아내던 시절 사용했다던 고대 마법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을 거야. 이리니드의 볼트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필요한 재료들이 있어.

- 벨리타와 대화를 마치면 화석 복원 작업을 해야한다. 화석 채집은 라스파 화산지대의 발화석이 있는 곳에서 발화석을 캐다가 화석을 채집할 수 있고, 유황 지대에서도 채집이 가능하지만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다. 정교하게 복원하려면 거의 빨간 점이 나타나지 않아야 하지만 이것이 일반 유저들에게는 쉽지 않다.


- 위 스크린샷을 보면 화석의 모양은 랜덤으로 나온다. 머리뼈, 골반뼈, 견갑골, 송곳니, 부리 모양 등이 나오는데, 굵은 선과 그 안을 건드리면 안되는게 포인트지만 쉽지 않다. 화석 복원 탭에 보면 끌 모양의 3개의 버튼이 있는데 마우스 중간에 있는 휠로도 바깥을 긁을 수 있는 끌의 크기변동이 가능하다. 가장 추천하는 화석의 모양은 송곳니와 부리 모양이며, 골반뼈 모양은 최고로 비추천한다. 골반뼈의 경우는 그만큼 모양이 복잡할 뿐더러 화석을 복원할 수 있는 시간이 체감상 매우 부족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만약 끌로 살살 긁다 건드리거나 모양이 맘에 안드는 경우에는 재빠르게 채널 이동을 하면 되고, 주변에 몹이 없는 마을 같은 안전한 곳에서 복원하는 것을 vㅔ리 강력 추천한다!!


화석 복원의 신의 손(?)을 가진 유저라면 '손끝이 살아있는' 이라는 가장 레어한 타이틀도 획득 가능하다. 타이틀 효과 : 솜씨 20증가, 행운 20증가, 최대 스태미나 50 감소

- 화석을 복원했다면 벨리타에게 가서 '화석을 보여준다' 탭으로 들어가 화석을 주면 되는데, 화석을 복원했을 때 사념파로 '화석이 훌륭하게 복원되었다' 또는 '화석이 완벽하게 복원되었다'가 떠야 한다. '비교적 쓸만하게 복원되었다' 나 '형체를 간신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복원되었다' 라는 사념파가 떴다면 아무리 벨리타에게 갖다줘도 진행하기 어려우니 주의하도록 한다.

[벨리타] 정말 정교하게 복원되었군. 다시 봤어. 이만하면 이리니드의 결정을 추출하기에 부족함이 없지. 이제는 루비를 구할 차례야. 강력한 이리니드의 정수를 담기 위해서는 단단한 그릇 역할을 해줄 무언가가 필요하지. 에린에서 가장 적절한 물건이 바로 루비야. 자네가 루비를 구해올 동안 난 화석에서 이리니드의 결정을 추출하도록 하지.

- 이번에는 루비를 구해야 한다. 다른 유저에게서 별도의 방법으로 구하거나, 야금술 스킬을 사용해서 비 오는날 낮에 켈라항구 야금지에서 채집이 가능하다. 루비를 구해서 벨리타에게 전달하도록 한다.

[벨리타] 이리니드의 결정은 이미 준비됐어. 마지막으로 남은 일은 무기로 사용할 볼트의 형태로 만드는 일이야. 발리스타 볼트와 지금 건네준 결정, 그리고 유황을 조합하는 게 비법이지. 완성되거든 나에게 가져와.

- 벨리타와 대화를 마치면 발리스타 볼트와 유황 7개, 그리고 벨리타가 준 이리니드의 결정을 가지고 이리니드의 발리스타 볼트를 만들어야 한다. 핸디 크래프트 스킬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으며, 만약 제작에 실패했더라도 벨리타에게 대화를 걸면 다시 이리니드의 결정을 주게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리니드의 볼트가 완성되면 벨리타에게 대화를 건다.


[벨리타] 때마침 이리니드의 볼트가 완성될 수 있어서 다행이군. 크루메나가 위험에 처해있다는 연락을 받았거든. 아무래도 일전에 ○○○에게 도움을 주었던 일이 드래곤 일족들 사이에서 문제가 된 거 같아. 지체할 시간이 없어. 어서 서두르는 게 좋을 거야. 볼트를 장착할 수 있도록 개조한 열기구를 주도록 하지.

- 벨리타와 대화를 마치면 열기구 아이템을 획득하게 된다. 이것을 사용하면 바로 컷신이 등장한다.

[크루메나] 하하하하! 모든 것은 계획대로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군. 하하하! 크로우 크루아흐여, 아직도 용암 불구덩이에서 숨쉬고 있는가? 부디 저 어리석은 이세계의 미물들을 용서하게. 저 미물은 지금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조차 모르고 있으니, 하하하하!

[○○○] 계획대로라니요? 크루메나...! 설마 당신은 나를 이용한 겁니까? ... 그리고 크로우 크루아흐라고? 그렇다면 혹시 루에리... 루에리가?

[크루메나] 너희들의 어리석음은 고대 이리니드 시절이나 지금이나 아무것도 변한 게 없구나. 그 때는 이리니드 덕분에 최후의 승자로 남을 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한 줌 불씨만큼의 희망도 보이지 않는군! 하하하하!


1.7 레가투스의 조언

  • 입수 정보

- '화산 지역 열기구 탐사' 퀘스트 완료 후 약 10 ~ 15분 후 획득 가능

  • 설명

- 돌이킬 수 없는 어둠의 전조가 자르딘에서 지금 시작되려 하고 있네. - [레가투스]

  • 퀘스트 진행

- 레가투스와 대화 - 루에리를 찾는다

  • 임무 완수 포상

- 경험치 15000 - 상금 3500 Gold

  • 공략

- 칼리다 캠프에서 위로 칼리다 호수로 올라가면 푸른 빛의 드래곤 레가투스가 있다. 레가투스에게 대화를 걸어보도록 한다. 최근 패치로 칼리다 호수 마나터널도 생겼으므로 마나터널을 찍어두면 좋다.

[레가투스] 용암 폭포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애써 설명하려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었네. 간악한 레드 드래곤 크루메나의 함정에 빠진건 ○○○, 그대의 과오가 아니니 너무 자책은 말게. 어쩌다가 그대와 같은 이세계의 종족이 드래곤 일족의 운명에 이토록 깊게 관여하게 되었는지 알 수는 없네만 이것조차도 어쩌면 운명의 한 갈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 태초에 이리아는 드래곤이 지배하는 세계였지. 드래곤의 오만은 고대 이리니드를 대지에 불러세웠고 전쟁에서 패한 드래곤은 황폐한 자르딘 지역으로 쫓겨나게 되었네. 이리니드가 그어놓은 결계 안에서 우리 일족은 형벌이라면 형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묵묵히 견뎌내기로 했네. 하지만 이런 드래곤 일족의 선택을 그저 굴욕과 무기력으로 이해하는 이들이 있었지. 이리니드 전쟁의 패배 이후 주도권을 잃고 몰락의 길을 걸었던 레드 드래곤. 그들이 꿈꾸는 것은 이기적인 혁명이었네. 골드 드래곤 아드니엘의 감응의식이 예정되었고 레드 드래곤은 이것을 기회로 삼으려하네. 블루 드래곤의 수장, 크로우 크루아흐는 감응의식을 준비하기 위해 드래곤의 계약자인 붉은 머리의 인간을 이리아로 인도하고 있던 중이었네. 모든 희망이 용암 폭포의 불길 너머로 사라진 건 아닐세. 크로우 크루아흐는 최후의 보호 마법으로 드래곤의 계약자를 지켜낼 수 있었어. 붉은 머리 인간의 호흡이 느껴지네. 용암 폭포의 뜨거운 열기를 뚫을 수 있는 피시스의 눈꽃 결정만 있다면 이 모든 과오를 다시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

- 레가투스와 대화를 마치면 눈꽃 결정 아이템을 얻어야 하는데, 파르 일반 유적을 몇번 돌다 보면 보상으로 획득할 수도 있고, 다른 유저에게서도 별도의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 라스파 화산지대 맵을 보면 라스파 화산 마나터널 위에 불 표시가 있는 지역이 한군데 있다.

빨간 선 표시가 보통은 진입 불가 지역이다. G8 드래곤 메인스트림 진행 중에 눈꽃 결정을 지닌 상태로 입장해야 진행 가능하다.

- 눈꽃 결정을 지니고 있는 상태로 이 지역으로 들어가면 컷신이 등장한다.


[루에리] ...불타는 대지의 족쇄가 부서지고 죽은 흙이 새어나온다. 나는 안다... 그리고 보이나니... 이 어두운 대지의 운명이... 나는 얼마나 오랜 시간, 같은 꿈을 꾸고 있었던 걸까?

[○○○] 드래곤의 계약자, 루에리. 당신은 아드니엘의 감응의식에 선택된 존재입니다. 크루메나의 음모에 맞설 유일한 희망이라고요.

[루에리] 아니, 드래곤의 계약자로서 나의 의무는 여기까지다. 설마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단 말인가? 처음부터 에린의 운명은 바로 당신, ○○○의 운명과 궤도를 같이 하고 있었어. 나는 어디까지나 선택된 감응자를 이곳 이리아로 인도하기 위한 중계자로서 존재하고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감응자의 운명이라 할지라도 스스로의 의지가 없다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없지. 이미 불타는 대지의 족쇄는 부셔졌고 어둠의 징조는 시작되고 있어. 어쩌면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미래에 맞서려는 건지도 모르지. ...어쩌면 우리는 더 이상 희망이란 단어를 입에 담을 수 없게 될 지도 몰라...


1.8 루에리의 생존(최종장)

  • 입수 정보

- '레가투스의 조언' 퀘스트 완료 후 획득 가능

  • 설명

- 루에리가 아직까지 살아있었다니... 정말이지 믿겨지지가 않아. - [벨리타]

  • 퀘스트 진행

- 벨리타와 대화 - 레가투스와 대화(후 크루메나 퇴치)

  • 임무 완수 포상

- 경험치 1500 - 크루메나 퇴치 후 '드래곤의 기사' 타이틀 획득

  • 공략

- 이전 퀘스트가 끝나고 나면 잠깐의 컷신이 등장한다.

아드니엘의 감응자여. 나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시간이 되었다...

- 칼리다 탐사 캠프로 돌아가서 벨리타에게 대화를 걸도록 한다.

[벨리타]

루에리가 살아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어. 하긴 그라면 용암 폭포가 아니라 불지옥에 떨어졌다고 해도 어떻게든 살아 남았을지도 몰라. 그래, 그렇다면 루에리는 아드니엘의 감응자로 선택되는 건가? 감응의식이 예정된 장소는? 시간은? 루에리는 어디에 있는 거지? 설마 ○○○... 나에게 숨기는 거라도 있는 거야?

- 벨리타의 나름 집요(?)한 대화는 잠시 뒤로 하고, 칼리다 호수로 올라가서 레가투스를 찾아가 대화를 걸면 된다.

[레가투스] 이제 아드니엘의 음성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하나의 표징이라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운명이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네.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알 수 없지. 크루메나는 레드 드래곤이 추구하는 이상에 맞는 또 다른 감응자를 이미 계획해두었을 것이네. 만약 레드 드래곤의 의지대로 감응의식이 이뤄지게 된다면 그들의 의지에 따라 자르딘은 다시 정의될 수 밖에 없어. 결국 이리아는 고대 이리니드 이전의 시대로 회귀할 수 밖에 없겠지. 이리니드가 남겨놓은 모든 흔적이 사라지게 될 것이네. 그대는 감응자로서의 운명을 받아들이겠는가? 그대가 선택하는 운명이 곧 이리아의 운명이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하게.

- 레가투스와 대화를 마치면 컷신이 등장한다. 레가투스가 유저를 태우고 레네스 섬으로 날아가 인도해주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장면이다.


- 이제 결전에 들어갈 순간이다. 혼자서는 레드 드래곤 크루메나를 잡기 굉장히 어려우니 파티를 모집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레네스 안으로 들어가면 컷신이 등장한다.


[크루메나] 후후... 칼리다의 레가투스가 직접 움직이기로 마음 먹으셨다... 이 말씀이로군.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설마 아드니엘의 감응자로 ○○○, 자네가 선택되어 온 건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오만하기까지 한 족속들이로군. 아드니엘의 감응자는 오직 아트라타 뿐! 아트라타의 암흑만이 아드니엘의 빛을 삼키고 무덤의 초승달에서 새로이 시작되는 드래곤 일족의 시대를 열 수 있다.

[○○○]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된 게 아니라면 아드니엘의 감응자는 성립될 수 없다고 들었어! 아트라타가 그 같은 길을 선택을 했을 리가 없다고!

[크루메나] 천만에! 감응자의 선택은 아트라타 자신의 의지에서 비롯된 일이다. 후후후... 이런걸 가리켜 이세계의 종족들은 '희생'이라고 부른다지? 엘프 종족이 짊어지고 있는 고대 이리니드의 저주를 끝내는 유일한 해법은 무덤의 초승달에서 시작되는 드래곤 부활의 방법 밖에 없지. 절대 드래곤으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세계 질서만이 이리니드의 저주를 비롯한 대륙에 남겨진 이리니드의 흔적을 완전히 사라지게 할 수 있어. 그런데 설마 아직도 아드니엘의 감응자가 되려는 꿈에 사로잡혀있는가? 꿈을 꾸고 있는 거라면 꿈을 꾸고 있는 그 상태로 죽어가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은 결말이겠군! 하하하하!

- 크루메나를 본격적으로 때려 눕혀 잡아야 한다. 크루메나의 공격 패턴은 라스파 화산지대에 출몰하는 레드 드래곤과 비슷한데, 꼬리치기 공격, 돌진, 파이어 브레스, 낙뢰, 메테오(유성 낙하 공격), 포효를 쓴다. 크루메나를 때려 눕히고 나면 다시 컷신이 등장한다.


[크루메나]

크윽...! 벌레같은 녀석이 제법이군!! 하지만 겨우 이정도로 끝난걸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크크크...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군. 순간 이러다가 크로우 크루아흐 신세가 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니까. 하지만...! 네 녀석의 질긴 운도 여기까지다! 하하하하!!

[타우네스]

잠깐! 아트라타. 당신 곁에 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소.

[아트라타]

타... 타우네스?

[크루메나]

호오~! 거울 마녀의 유니콘까지... 역시 발레스 최고의 전사답군. 하지만 그래봤자... 한낱 벌레같은 미개한 족속일 뿐이지!!!

[타우네스]

크으윽... 눈... 눈이!

[아트라타]

타우네스!!!

[크루메나]

아무 생각없이 유니콘에서 내린 게 실수였지. 그런 어설픈 움직임이라면 눈이 불편하다는 사실쯤은 바로 들통나버리게 되잖아. 크크크크! 아니지. 이젠 전혀 안보이게 되었을려나? 하하하하하!!

[아트라타]

그만!!! 타우네스에게 손끝 하나라도 건드렸다가는 감응자의 의무를 포기해버리겠어요!!

[크루메나]

호오~! 종족 전체가 이리니드의 저주로 멸할 수도 있는 위기 상황에서 종족을 배신하고 사랑을 선택하시겠다 이 말씀인가? 아트라타, 이 크루메나는 네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부터 흑발의 엘프에 관한 운명을 예언했고 지금까지의 모든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있었지. 너의 운명은 결코 종족을 배신하지 않아!

[아트라타]

아니, 크루메나. 내 운명은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아. 타우네스!!! 윈드벨 소리 아직 기억하고 있나요? 지금 윈드벨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따라 바스티안을 사용해요!

- 아트라타가 윈드벨을 날리자, 윈드벨이 들리는 소리를 따라 타우네스가 크루메나를 치는데 성공한다. 이 때, 드래곤의 알에서 빛이 나더니 아드니엘이 부화하여 나타난다.

[아드니엘] 들어라. 아드니엘의 감응자여. 최초의 불꽃으로 기억되었던 ○○○의 작은 빛은 비로소 완성된 의식을 통해 영원히 타오르는 레네스의 화염으로 다시 기억되리니. 하지만 화염의 그늘 뒤로 아른거리는 대지의 어두운 운명은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기억하라. 이리니드의 귀환이 머지 않았다.

- 컷신이 끝나고 나면 '드래곤의 기사'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다. 채널이동이나 재접속 시 G8 드래곤 메인스트림의 엔딩 컷신이 등장한다.


루에리는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

  • 메모

- 타이틀 : 드래곤의 기사 - 타이틀 효과 : 최대생명력 30 증가, 최대마나 10 증가, 최대스태미나 10 증가, 방어 2 증가, 보호 2 증가 - G8 드래곤을 클리어 해야만 타라나 탈틴 등 일반 그림자 미션에서 '아드니엘의 뿔피리'(G9 연금술사 메인스트림 도중 획득 가능)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1]

2 출처

  1. G8 드래곤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마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