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맥샐리, 마사 맥샐리(영어: Martha McSally, 1966년 3월 22일~)는 미국 최초로 교전에 참여한 여성 전투기 조종사이다. 또한 미국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이기도 하다. 2014년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었고, 2019년 1월에는 미국 애리조나 주의 연방 상원의원이 되었다.[1]
폭로
공군으로 복무하던 시절 상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적 있다고 폭로하였다.[2]
출처
- ↑ 옥기원 기자 (2019년 3월 7일). “‘여성 전투기 조종사’ 출신 미 상원의원 “군에서 성폭행당해””. 《한겨레》. 2019년 3월 9일에 확인함.
- ↑ 노도현 기자 (2019년 3월 7일). “미국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 맥샐리 상원의원 “공군시절 상사에게 성폭행 당해””. 《경향신문》. 2019년 3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