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효과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1일 (토) 17:16

마틸다 효과는 여성 과학기술인이 같은 업적을 쌓더라도 남성에 비해 과소평가되어 역사에 기록되지 못하는 현상을 뜻한다. 1993년 과학사가 마가렛 로시터가 만든 신조어다. 미국 사회학의 선구자이자 여성권을 위해 투쟁한 활동가 마틸다 조슬린 게이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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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김우재 (2019년 8월 29일).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마틸다의 유리천장”. 《동아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