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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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브니(MAVNI)는 Military Accessions Vital to the National Interest의 약자로 2009년부터 실시된 미국의 외국인 모병 제도이다.

1 개요

매브니 모병은 원래 아프가니스탄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생긴 제도이다. 모병에 어려움이 생긴 미군이 인력을 동원하기 위해 도입했다. 특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에게 미군에 입대 할 수 있는 자격을 주고 영주권 절차 없이 바로 시민권을 부여한다.

2 특징

2.1 시민권 획득의 경로

매브니는 미국에 체류하기를 원하는 외국인이 미국 사회에 빠르게 합법적으로 남을 수 있는 방법이 된다.[1]

2.2 한국인의 지원

특히 한국인 지원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국인 지원자 정확한 수를 알 수는 없지만 다만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2009년 9월 당시 매브니에 지원한 언어 특기자(의료 전문성이 없는 경우 모두 언어 특기자로 지원) 385명 가운데 한국어 구사자가 112명(29.1%)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한다. [1]

2.3 분쟁지역 파병

2012년 <뉴욕타임스>는 '매브니들 중 3분의 1은 특수부대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합법적으로 체류하기 위한 외국인들에게 시민권을 보상으로 주는 대신 매브니는 분쟁 지역에 파병되는 것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전쟁터로 보낼 군인이 필요하고, 분쟁지역으로 배치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안정된 신분증이 필요한 외국인이 여기에 지원하게 된다.

3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