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 게시글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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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몰카 공유 사건

남초 커뮤니티에서 몰래카메라를 공유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면 이메일 주소를 댓글로 다는 것을 미러링 한 것. 물론 실제로는 몰카와 이메일 주소 둘 다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다.

2 상사 커피에 피임약

피임약은 몸에 해롭지 않다고 여성에게 피임을 강요하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 쓴 게시물. 남초 커뮤니티에 여성직장상사의 커피에 체중증가제를 타서 먹였다는 글을 그대로 성별을 바꾼 것이며 이것도 물론 사실이 아니다.

3 아동 성범죄 혹은 폭행

2015년 11월 29일 19시경 메갈리아 사이트에 한 회원이 남자 초등학생을 폭행했다는 글이 등록되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 회원은 길에서 어느 남자 초등학생이 다른 여성들의 외모를 '예쁘다', '못생겼다' 등으로 평가하는 데에 격분해 남자 초등학생을 무릎으로 찍은 다음 도망쳤다고 한다. 이에 피해자를 죽여버리거나 성 불구자로 만들어버리지 그랬냐는 식의 댓글이 달렸다고 한다.

대부분 디시인사이드의 일부 남초갤과 일베저장소에서 올라오는 글의 패러디며, 실제로 성폭행하거나 폭행했다고 말할 수 없다. 언어적 성희롱일 뿐이다. 심지어는 남초 커뮤니티에서 자주 올라오는 누나, 여동생 인증샷 비슷한 것조차 올라온 적이 없다.

3.1 유치원 교사 '좆린이' 사건

메갈리아 회원이 자기 집 바로 옆 공원의 어린 남자아이들을 성적으로 비하하며 "먹고 싶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성희롱 글을 올린 것으로 남초 커뮤니티에 만연한 '로린이'을 성별만 바꿔 미러링하여 쓴 글이 올라온 사건.

작성자의 신상이 유포되고 병설 유치원 교사로 근무한 이력이 유포되면서 사건이 커지게 되었다. 실제 작성자는 아동 성폭행 피해자였고 아동성폭력근절을 위해 활동하고 있었다.

이 사실이 드러난 이후에도 작성자의 신상정보가 드러난 상황에서 카톡, 전화를 통해 사이버 테러가 자행되었고 아동 성폭행 피해자임을 밝혔음에도 오히려 아동 성폭행 피해자 비하발언을 듣는 등, 아동 성폭행 반대와는 전혀 무관한 테러가 행해졌다.

남성들이 여자어린이를 성적대상화 하는 수많은 글[1][2][3]들과 실제 일어나는 아동 성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반면 여성의 시점으로 남성 소아를 성적대상화 한 소설과도 같은 글에는 이토록 분노하는 것은 생각해 볼 만한 일이다.

과거 일베 교사의 로린이 발언과도 많이 비교되었는데, 해당 교사는 실제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 함께 올리면서 실존하는 아동에게 로린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며, 임용 취소 다음해에 타 지역에서 재임용 되었다.[4]

유포 과정에서 해당 지역 맘카페에 내용이 올라가게 되었는데, 이를 메갈리아 다음 카페에서 해당 지역 맘카페에 침투 여론조작에 들어갔으며[5], 메갈리아 다음 카페에서 여론조작 가이드라인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여론조작 가이드라인 글 또한 대구 맘카페에 올라왔다. 이후 메갈리아에서 작성자에 대한 펀딩이 있었다.[6][7]

3.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