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최근 편집: 2020년 5월 15일 (금) 17:41

명란젓은 명태의 알을 소금, 미원 등으로 절인 젓갈이다. 시중에 파는 명란젓은 주로 아질산나트륨 등의 발색제를 넣기 때문에 색깔이 과하게 빨간 경우가 많다. 명란젓은 한국에서 흔히 밥도둑으로 불리는 맛있는 반찬 중에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