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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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명절을 보내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질병에 비유한 표현으로, 실제 질병은 아니다.[1]

정신적, 육체적으로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두통, 어지러움, 위장장애, 소화불량, 우울증, 피로, 호흡곤란 등으로 나타난다. 주로 명절 준비를 도맡아하는 주부들이 겪는다.

1 원인

장기간의 귀향, 음식준비/차리기/치우기의 반복으로 인한 과도한 육체적 피로 및 정신적 피로, 성 차별적 대우, 시댁과 친정의 차별 등이 원인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부부 간 가사노동을 분담하는 핵가족 문화에서 지내다가 여성이 가사노동을 전담하는 대가족 생활을 하기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2] 조사에 따르면 명절 때 주로 일하는 사람으로 전체의 32.7%가 며느리를 꼽았으며, 어머니, 며느리, 딸 등 여자들이라는 대답은 62.3%에 달했다. 반면, ‘남녀가 같이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4.9%에 그쳤다.[2]

2 같이 보기

3 참조

  1. 박길자 기자 (2013-09-11). "명절증후군,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해보세요". 여성신문. 
  2. 2.0 2.1 이하나 기자 (2015-09-20). "“이번 추석은 양성평등하게”… 여가부, 캠페인·프로그램 추진".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