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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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페미니즘벨 훅스의 저서 "Feminism is for everybody"의 번역서이다. 모든 대중이 읽을 수 있도록 얇고 쉽게 쓰여진 책이다. 2002년에 초판이 출판되었으며, 2015년과 2017년 3월에 개정판이 나왔다.초판의 출판사는 백년글사랑, 올긴이는 박정애이다.

번역서에는 권김현영의 해제가 실려있다.

1 저술 목적

페미니즘 논의가 주로 학계에서만 이루어지는 점,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인식이 부정적이라는 점 등을 우려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페미니즘의 긍정적인 면을 잘 드러내는 책을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처음 번역되었을 당시 국내 제목은 "행복한 페미니즘"이었으나[주 1] 2017년도 개정판은 원서의 제목(Feminism is for everybody)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으로 바뀌었다. 저자는 이 제목이 이 책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슬로건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페미니즘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는 책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슬로건과도 같습니다. 명확하고, 간결하고, 읽기 쉬운 책이지요. 제 오랜 꿈입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를 페미니즘에 한 걸음 더 다가오라며 초대하고 있습니다.[1]

2 내용

  • 개혁주의 노선의 페미니스트(reformist feminists)들이 기존 가부장 체계에 순응하며 주로 백인 여성들의 권리를 찾는 일에 주목했다고 비판하며, 인종 문제에 좀 더 적극적이고 남성들도 포괄하는 혁명적 노선의 페미니즘(revolutionary feminists) 운동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 페미니즘 운동이 대단한 성공을 이뤘으며 이 성과를 더 대대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3 부연 설명

  1. 책 제목을 임의로 바꾸는 것은 국내 출판계의 오래된 악습이다.

4 출처

  1. 개정판 서문, Feminism is for every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