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코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1일 (토) 01:09

모두코는 2017년 4월 사업자등록을 한 전자책 전문 출판사다. 전자책 '마초수업', '페미니스트의 3분 행복법' 등 25종을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했다.[1]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 출간 이후 논란이 되자 SNS 계정을 폐쇄하고 연락 일체가 두절된 상태이다.[2]

출처

  1. 빈재욱 기자 (2018년 10월 30일).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 도서 논란”. 《위키트리》. 2018년 11월 2일에 확인함. 
  2. care_korea_official (2018년 10월 29일). “수간은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인스타그램》. 2018년 11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