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야마 담화

최근 편집: 2018년 11월 22일 (목) 01:14

1995년 8월 15일 일본의 무라야마 총리가 낭독한 담화.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사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