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코너는 2011년 2월 9일 방송에서 공지영을 초대손님으로 출연시켰다.[1]
순서
대강의 순서.
- 고민 "제가 이제야 찾은 행복이 정말 행복일까요?"
- 건방진 프로필
- "모범생 문학소녀 거친 소설가가 되기까지!"
- "공지영의 집필기"
- "공지영의 최종 꿈?"
- 해결책
링크
- iMBC.com - 218회 2011-02-09 : 다시보기(700원)
언론 보도
- 김풀잎 기자 (2011년 2월 10일). “공지영 고백, "부유했던 어린시절 난 왕따였다…"”. 《아츠뉴스》. 2012년 7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공지영 "어린시절 유복하게 자란 탓에 가난 몰랐다" TV리포트 2011년 7월
- 공지영 ‘커피숍 방문’ 여고시절 가장 큰 일탈 “공주맞네” 뉴스엔 2011년 7월
- 공지영, 처음 쓴 글이 엄마 욕? 독특했던 첫 작품 공개 TV데일리 2011년 7월
- 공지영 "최동원 선수에게 훗날 사인해주겠다 호언장담" TV리포트 2011년 7월
- 공지영, 유복한 가정환경탓 가난 몰랐어…故 기형도 작품 보고 새삼 깨달아 마이스타뉴스 2011년 7월
- 공지영 "어린시절 유복하게 자란 탓에 가난 몰랐다" tv리포트 2011년 7월
- 무릎팍도사’ 공지영 ‘솔직함 vs 자기포장’ 네티즌 갑론을박 2011년 7월
- 공지영 등단작 ‘동트는 새벽’, 구치소 수감 중 탄생된 작품 뉴스엔 2011년 7월
- 무릎팍' 공지영 "내가 페미니스트 대표라고?" tv리포트 2011년 7월
- 공지영 "인세 재벌? 그 인세만 다 모았어도.. tv리포트 2011년 7월
- 소설가 공지영 ‘무릎팍도사’ 찾았다 경북일보 2011년 7월
- 공지영 작가 "사형수들과 보낸 시간이 인생바꿔" 스타뉴스 2011년 7월
- 공지영 “세번의 이혼경력 밝혀져 통쾌” 눈물고백 tv리포트 2011년 7월
출처
- ↑ “2월 9일 초대손님 - 소설가 공지영”. 《황금어장》. 2011년 2월 7일. 2018년 5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