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의 날

최근 편집: 2023년 1월 1일 (일) 02:08

무주택자의 날은 무주택자의 요구와 권리를 알리는 날로, 6월 3일이다. 1989년 12월 주택임대차 보호법이 개정되어 계약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개정되었지만 집값과 전월세 폭등으로 인한 잇따른 세입자 자살은 멈추지 않았다. 1992년 6월 수천명의 세입자들이 모여 무주택자의 날을 선포했다.[1]

출처

  1. “[전시·토론회] 2019 무주택자의날 - 30년간 멈춰있는 세입자 권리를 말한다”. 《참여연대》. 2019년 5월 21일. 2020년 6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