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는 희망을 쫓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1]
수상
- 콜럼버스 비평가협회, 내슈빌 평론가가 참여하는 뮤직시티 비평가협회와 미국 디스커싱 필름이 선정한 비평가상[1]
- 노스캐롤라이나비평가협회 작품상[2]
- 윤여정
-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 협회, 미국 여성영화기자협회,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1]
출처
- ↑ 1.0 1.1 1.2 최현지 기자 (2021년 1월 8일). “‘미나리’ 윤여정, 미국 영화상 7관왕 등극”. 《여성신문》.
- ↑ 최현지 기자 (2021년 1월 5일). “‘미나리’ 트로피 9개 추가...윤여정 미 영화상 3관왕”.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