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심리학)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18:28

미러링, 모델링, 패터닝 등은 심리학에서 설명하는 한 현상이다.[1]

요인

전문가들은 사람은 가장 힘센 사람을 흉내냄으로써 충성과 의존심을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1]

예시

  • 조직에서, 상관의 버릇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 경우.[1]

기타

  • 백인 사회 속의 흑인들이나 외국인은 그 몸짓이나 말투에 내재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 잘 흉내내지 못하고, 제인 포크에 따르면 이것은 소수 그룹이나 외국인들이 높은 자리에 잘 올라가지 못하는 한 이유이다.[1]

출처

  1. 1.0 1.1 1.2 1.3 “職場人 버릇 상관 닮는다.”. 《동아일보》. 1988년 8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