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터는 백이기획에서 운영하던 섹스토이 체인점이었다.
역사
- 1996년 4월 26일 원광대점과 울산점을 동시에 열었다.[1]
- 5월에 신촌점을 홍보전시장 형태로 열었다.[2]
- 6월 1일 대구점을 열었다.[1]
- 대표 백명주(당시 25세)가 로열티를 명목으로 20명에게 1인당 1천만원씩 총 2억원을 받았던 일로 구속되었다.[3]
출처
- ↑ 1.0 1.1 박신홍; 최익재 (1996년 6월 9일). “도심 '섹스숍'성업 논란-미세스터체인 잇따라 개점”. 《중앙일보》.
- ↑ 조용준 기자 (1996년 12월 26일). “직장에 ‘명퇴’칼바람 거리엔‘공주병’광풍”. 《NEWS+》.
- ↑ 김정욱 기자 (1996년 12월 10일). “국내 첫 섹스숍業主 사기 혐의로 구속”.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