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성폭력

최근 편집: 2023년 8월 17일 (목) 10:13

#미술계_내_성폭력 #미술계_성폭력

2016년 10월 중순, 트위터에서 #00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를 통해 폭로된 성폭력 피해 공론화 중, 한국 미술계에서 벌어진 성범죄를 의미한다.

제기된 혐의들

  • 정형탁 (큐레이터)
  • 최흥철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 함영준 (일민미술관, 큐레이터)
  • 홍성민 (계원예대 교수, 미술작가)
  • 이대범 (미술평론가)
  • 장재민 (미술작가, 홍대 회화과 출신)
  • 이세준 (미술작가, 홍대 회화과 출신)
  • 유목연 (미술작가, 중대 사진과 출신)
  • 김웅현 (미술작가, 국민대 회화과 출신)
  • 배윤환 (미술작가, 서원대 회화과 출신)
  • 김춘재 (미술작가)
  • 민병헌 (미술작가, 사진)
  • 김웅현 (미술작가)
  • 김소철 (미술작가)

사건의 경과

2016년
  • 11월 22일, PD수첩 1105회 "문화예술계 성추행 파문, 폭로는 시작됐다"가 방영되었고, 반이정의 인터뷰가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반이정 문서 참조.
  • 아트인컬쳐 12월호에 여성 전시 기획자들의 모임(가칭)의 글 "폭력의 악순환을 끊자! 여성기획자들의 목소리"가 실렸다. [1]
1. 예술인 복지재단에 성폭력 상담기구 상설을 요구합니다.
2. 문화체육관광부에 국가기금 수혜자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성 평등교육의 의무 실시를 요구합니다.
3. 모든 예술기관에 성폭력 비리와 관련된 채용 규정 (심사위원 포함) 및 징계규정 강화를 요구합니다.
  • 12월 16일 위 내용을 촉구하는 여성예술인연대의 성명서가 완성되어 서명이 시작되었다. 25일 오전에는 성명서가 온라인 플랫폼에도 공개되었으며[2], 2017년 1월 11일까지 서명이 이루어진다. 성명서 서명이 마무리 되는대로 유관 기관에 전달할 것이며, 진행 상황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3].
2017년

관련 기사

(최신순)

같이 보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