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최근 편집: 2021년 5월 28일 (금) 00:29

산업 요식업 본사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32 역사 호소카 오시카 소규모 피자 전문점이었다. 1990년 정유현이 일본 미스터피자 상표권을 도입하여 이화여자대학교점을 첫 개장하였다. 일본에서는 실패하면서 상표권만 남겼다. (주) 한국 미스터피자는 상표권을 얻어 완전히 대한민국 피자 브랜드이다.

논란

  • 갑질

정 회장은 16년 4월 2일 밤 10시경 MPK 서울 서대문구에 새로 개장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다 건물 경비월 59살 황씨를 밀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밤 10시가 되면 정문을 닫는 것이 원칙이라 셔텨를 내렸지만, 뺨을 맞고 모욕적인 폭행을 당하였다." MPK은 "정 회장이 홧김에 손을 올렸지만, 주변에 말려 멱살잡이에 그쳤다. 다만 정 회장이 황씨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점을 인정하고 사과하겠다" 라고 밝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정 회장을 폭행 혐의로 불구석 입건하고 출석요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1]

  1. “기업 회장 또 갑질?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2016년 4월 4일. 2021년 5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