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불만
"1화가 나간 후 스텔라 전 소속사 최병민 대표가 강하게 반박하며 법적 조치까지 언급한 것에 제작진이 부담을 느꼈다는 말을 들었다"는 말이 있다.[1] 미쓰백의 남성현 CP는 "없었던 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2]
링크
- MBN - 미쓰백
출처
- ↑ 류지윤 기자 (2020년 10월 16일). “[D:이슈] ‘미쓰백’, 스텔라 가영 이야기 편집…업계 분위기 부담됐나?”. 《데일리안》.
- ↑ 윤효정 기자 (2020년 10월 9일). “[단독] 가영 고백에 스텔라 소속사 대표 '반박'…'미쓰백' CP "가감없이 담아"(종합)”.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