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이 모에코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9:45
[1]Business Insider Japan과 인터뷰 당시

미조이 모에코(일본어: 溝井萌子(みぞいもえこ))는 일본페미니즘 집회 '나는 침묵하지 않아(私は黙らない)'의 주최자다.

집회 기획 단계부터 한국미투운동(#Me Too)’을 보며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종이에 써서 벽에 붙이는 행사도 있었는데, 그는 “2년 전 서울에서 발생한 ‘강남역 살인사건’ 당시 한국인들이 추모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강남역 벽에 붙인 것을 보고 떠올렸다”고 말했다.[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