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로 폭로된 성범죄자 또는 혐의자 명단 (한국)

최근 편집: 2023년 8월 3일 (목)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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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대한민국에서 MeToo를 통해 폭로된 가해자, 가해지목인에 대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법조계

  • 안태근 - 구속영장 청구[1][2], 기각[3]
  • 진 모 전 검사 - 대검이 사건 발생 직후 성폭력 사건을 감찰하고도 징계하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나[4] 검찰이 해당 사건을 은폐했다는 문제제기[5], 사표 수리를 취소해야한다는 목소리[6]. 4월 10일 검찰에서 구속영장 재청구[7]

문학계

만화계

  • 박재동 - 시사 만화가. 사과문 발표 및 자숙.
  • 유명 웹툰작가 K 모 - 사실무근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 검토[10].
  • 우상호 - 레진코믹스 연재 작가. 레진 주최 파티에서 여러 작가들에게 성추행 및 성희롱 가해, 사과하겠다며 허락 없이 피해자 연락처를 PD에게서 받아내어 연락. 공론화된 이후 레진에서 서비스 중단 및 환불절차 진행 공지[11][12], 당시 상황에 대한 레진 측 입장문 게시[13]. 이후 가해자 사과문 게시[14]

연극계

  • 이명행 - 배우. 가해사실 시인, 사과 및 연극 중도 하차.
  • 이윤택 - 연극연출가. 전 연희단거리패, 밀양연극촌, 가마골소극장 예술감독.
  • 하용부 - 인간문화재(국가무형문화재 제 68호 밀양백중놀이 기능 보유자), 밀양연극촌 촌장.[15] 인간문화재 반납 의사 밝힘[16]
  • 최경성 - 극단 명성 대표[17]
  • 김태수 - 희곡 작가. 한국희곡작가협회 이사장.[18]
  • 조증윤 - 극단 번작이 대표
  • 오태석 - 연극 연출가, 서울예술대학교 교수.[19][20]
  • 김영수 - 극단 신화 연출가[21]. 대표 사임, 작품활동 중단[22]
  • 한재영 - 배우,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
  • 류석훈 - 무용가, 징역 2년[23]
  • 송정우 - 극단 사람사이 대표

뮤지컬계

방송/영화계

남배우

감독/스탭

방송인

영화제

  • 김영빈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34], 영화감독,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연극영화학과 교수. 검찰 송치[35]

교육계

남학생/조교

  • 한인준 시인 - 재학생 시절 성폭행 의혹,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조교 활동으로 학생들이 반발했으나 무대응[36]
  • 추 모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조교 - 재임용이 결정됐지만, 폭로가 나오자 자진사퇴[37]

남교사

  • 서울 M여중 오 모 교사 - 사직 의사 전달, 현재 학교장이 출근을 정지시킨 상태[38], 관악경찰서 내사 착수[39]
  • 한광여자중·고등학교 교사 11명 - 직위해제, 조사 중[40][41]. 사건 은폐 문제제기[42], 교사 일부 연락두절[43]
  • 송 모 (당시) 고등학교 연극부 교사 - 현재 수도권 고등학교 교장[44]
  • 청주 한 고등학교 음악동아리 방과후 교사[45] - 학생을 성희롱·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돼 조사 중[46]
  • B 부장교사 - 2015년 당시 같은 학교 근무. 18년 1월 청주지검에 고소. 직위해제 및 충주경찰서 조사 중.[46]
  • 용화여자고등학교 교사 - 학교 측에서 수 년간 은폐. 트위터에서 공론화 계정이 만들어지고 #MeToo와 함께 추가적인 해시태그 운동. 교육청 조사 착수, 가해 교사에 대한 수업 배제 조치 및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지시[47]. 서울 노원경찰서에서 내사 시작[48]
  • 천안 모 초등학교 교감 - 학교폭력 상담으로 찾아온 학생, 학부모 성추행[49]

남교수

  • 조민기 - 청주대학교 연극과 교수
  • 배병우 -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재직 당시
  • 한명구 - 극동대 연극연기학과 교수 재직 당시 가해, 서울예대 교수. 사과문을 통해 교수직 자진 사퇴의사 밝힘.[50][51]
  • 김석만[26] - 연극연출가, 중앙대학교 교수, 전 극단 연우무대 대표,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가해 시인 및 사과[52]. 한예종 명예교수직 해촉 예정.[53]
  • 김태훈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 배우[54][55]. 사표 수리 보류, 성폭력조사위원회 "징계사유 해당" -> 교원 인사위원회로[56]. 4월 20일 기준, 미투 이후 두 달이 되었지만 징계 여부 결정되지 않음[57].
  • 박병수 전 겸임교수 - 연극연출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2017년까지 겸임교수 재직[54][58][59]
  • 배우 최용민, 박중현 교수, 이영택 부교수 명지전문대학교 연극영상학과 남성 전임교수진 3명 전원, 겸임교수로 발령 예정됐던 안광옥 강사 - 직위 해제, 경찰 내사·교육부 현장조사[60][61][62]
  • 김광림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63]
  • 서울시립대학교 자유융합대학 소속 교수 - 계약 해지[64]
  • 중앙대학교 조소과 교수 조각가 최 모 - "모든 작품활동을 그만두겠다"는 각서까지 쓰고 학교를 떠났지만 서너 달 만에 복귀, 왕성하게 활동[65] 경찰 수사 중[66]
  • 박경서 교수 - 고려대학교 경영학 교수.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직 사퇴.[67]
  • 이영일 가천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 - 직위 해제 및 특별감사[68]
  • 신한대학교 교수 - 성인권위원회 구성, 해당 교수를 강의와 상담 등에서 배제하고 조사에 착수[69]
  • 서울아산병원 교수[70]
  • 서울대학교 의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71] - 본인 '사실이 아니다' 주장[72]
  • 제주대학교 사범대 교수, 경상대 교수 - 대학 총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73][74]
  • 부산 모 대학 의무행정학과 교수[75]
  • 서울대학교 수의대 교수 - 3월 11일 <서울대 저널>에서 보도된 이후 본인이 가해 사실 인정했으나 교체 외에 징계 없음[76]
  •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모 학과장[77]
  • 황지우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 총장, 교수[36][78]. 진상조사위 참석 예정[79]
  • 김태웅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36][78]
  •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 - 학교 차원 진상조사[80]
  •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이영태 교수 [81] - 자살. 학교 측에서 진행하던 조사 중단[82]
  • 하일지[83] - 사퇴 기자회견, 학측 사표 수리 보류 및 조사 중[9].
  • 서정민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아프리카어과 교수. 사표 제출, 수리 보류[9].
  •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김종구[84] - 사표 수리 보류, 성희롱심의위원회 "징계조치(파면) 권고"[85]. 징계위원회 심사 예정[64]
  • 포스텍 교수 - 고위 공무원에게 접대 강요. 사과 요구했으나 받지 못함. 성희롱성폭력대책위원회 진상 조사 착수, 경찰 내사 돌입[86]
  • 백석예술대학교 음악예술학부 실용음악 전공 시간강사 H - 진상조사위원회에서 본인 대면조사 결과 가해를 시인, 계약 해지[87]
  •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J교수[88][89]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 객원교수 최창덕[90] - 강의 배제[91]
  • 부산대학교 박사과정 논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김 모 교수 - 인권센터에서 진상조사도 되기 전에 가해 교수에게 신고 사실이 알려져 2차 가해 발생[92][93] (관련 인터뷰) 현재 연구년으로 연락두절[94]
  • 경북대학교 K 교수 - 가해 이후에 인권센터 내 성희롱·성폭력대책위원회 위원을 맡기도. 다른 교수들이 피해자 회유·협박. 최근 공론화 이후에야 보직 해임, 진상 조사 시작.[95][96]
  • 유 모 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97] - 대자보 작성자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 학교 측 "수업 및 학생지도에서 배제했다"[98]. 4월 1일 서울 북부지검에 윤리위원회를 통해 고발됨. 10일, 해당 교수가 담당 교수로 있던 성신여대 사학과 동양사학회 해체 결의.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수사 중.[99]
  • 한상우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100]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김형철 교수 [101].전공 필수 과목에서 여학생들을 강단 앞에 세워놓고, 남학생들에게 원하는 여학생을 골라 조를 편성하게 함. 일명 "룸살롱 초이스 조모임"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백승우 교수 "자위 하였냐" "날짜 잡자. 나랑 성관계 하여야 성공한다" "텔레그램 N번방으로 돈 많이 벌었겠다" 며 여성 학우에게 성희롱 막말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102]
  • 한성수 -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교수
  • 정호열 - 영남대학교 정보통신학과 교수

기타

  • 정진후 - 경기도 교육감 출마자. 2차 가해(성폭력 은폐 및 사건개입 의혹)[103]

기업 내

  • 박삼구 -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104] 그룹 인트라넷에 사과문 게시[105]
  • 호식이 두마리치킨 간부
  • 원주 공공기관 노동조합 고위 간부 (직장상사) - 참고인이 위증했다는 양심고백을 접하고 재수사 요청. 지목인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 예고[106]
  •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어퓨 모 팀장 - 가해자가 제보자 색출 시도. '뷰티넷'에 가해자 자진 퇴사와 후속조치를 약속했으나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밝히지 않음.[107]
  • 더샘인터내셔날 영업관리팀 대리, 구매팀 과장, 재무팀 주임 - 사측에서 보호한다는 것은 오해라며 징계처분이 내려졌다고는 하나 징계수위 밝힌 적 없음[108][109]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이니스프리 남직원 - 대표가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했으나 가해자 '직급 유지에 팀 이동'뿐. 아모레퍼시픽은 "징계를 내린 게 맞다"고 주장[110]하다가 같은 날 '징계 과정에서 몰랐던 사실이 있다'며 재조사 착수[111]

언론계

종교계

  • 한만삼 - 천주교 수원교구 광교1성당 주임신부[122][123][124]
  • 김덕진 -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 민간위원직 사퇴[125]. 천주교인권위 "정직 6개월과 교육 프로그램 이수 처분"[126].
  • 조희완 - 산창교회 담임목사[127]: 2017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판결' 이력[128]
  • 김기동 - 성락교회 목사[129]

사진계

  • 배병우 - 사진 작가. 전 서울예대 교수. 가해사실 시인 및 사과. 순천시 창작스튜디오 폐쇄.
  • 로타(최원석)

국악계

  • 남궁연 - 국악전도사, 드러머. 혐의 부인 및 법적대응 진행.
  • 이오규 - 거문고 연주자. 용인대학교 예술대 교수, 국립국악원 연주단 수석 및 부악장.

체육/스포츠계

  •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130] ㅇ초등학교 테니스부 코치였던 김 모[131]
  • 대한체조협회 전 고위간부[132] - 서울고등법원 재정신청 결과 대기 중[133]
  •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 보안 관련 민간 파견업체 팀장[134][135]
    • 전문인력 NTO 자원봉사팀 팀장 및 팀원[136]
  • 서울 소재 태권도장 사범[137]
  • 강 모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 당시 옛 연기군에서 체육관 관장[138]
  • 대한체육회 전 간부 - 직위 해제, 대기 발령 상태. 다른 간부가 사건을 무마·은폐하려 했다는 의혹, 성희롱으로 축소된 것 등에 대한 문제제기.[139]
  • 외국인 농구 선수 국내 에이전트 김 모 - 여자프로농구연맹에서는 사건을 인지하고도 접수도 하지 않아[140]

음악계

  • 던 말릭 - 래퍼. 사과, 소속사 데이즈얼라이브에서 퇴출.[141] 이후 사과 취소, 명예훼손 고소[142]
  • 류복성 - 재즈 아티스트. SNS에 사과.[143][144]
  • 강태구 - "음악 활동 잠정 중단" 내용 포함한 사과문 게시[145][146][147], 한국대중음악상 유지[148]
  • 아이돌 그룹 멤버[149][150]
  • 신웅 - 트로트 제작자[151]
  • 최욱노 - 밴드 더 모노톤즈 드러머 다음을 참고할 것 더 모노톤즈
  • 하선형 - 밴드 더 모노톤즈 베이시스트
  • 정대욱(정바비)-밴드 가을방학, 줄리아하트, 바비빌의 멤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아이돌 곡의 작업을 맡은 작곡가이기도 하다. 가수 지망생이자 전 연인이었던 여성을 불법촬영했으며, 이 여성과 다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이 내려졌으며 정대욱과 검찰 모두 항소했다.[152]
  • 황의준-밴드 내귀에 도청장치, 연남동 덤앤더 베이시스트.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으나 해명 없이 음악 활동을 해왔다. SNS에 피해 증언이 연달아 올라오자 단독공연을 끝으로 탈퇴하겠다고 했다. 이에 비판이 계속되자 공연 전에 탈퇴했다.[153]

클래식계

실용음악계


미술계

  •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교수[155]
  • 함섭[156]
  • 중앙대학교 조소과 교수 조각가 최 모 - "모든 작품활동을 그만두겠다"는 각서까지 쓰고 학교를 떠났지만 서너 달 만에 복귀, 왕성하게 활동[157] 경찰 수사 중[66]
  •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K교수[84] - 사표 수리 보류, 성희롱심의위원회 "징계조치(파면) 권고"[85]

단체

  • 대학 강사로 재직 중이던 전북지역 인권단체 전 대표[158] - 전북지검 무혐의 처분. 재수사 촉구 및 재정신청된 상태[159]
  • 장애인이동권연대 사무총장 엄 모 - 2002년 당시 사무총장. 장애인 첫 미투 폭로.[160]

정치계

  • 안희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소속 4급 보좌관 - 이후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실 근무, 면직 처리[161][162][163]
  • 정봉주 - 폭로 내용 보도한 프레시안 고소
  • 우건도 -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예비후보[164]. 피해주장인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공직선거법 위반과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165]. 민주당에서 20일에 징계여부 결정[166]
  • 안병호 함평군수 - 경찰 내사 착수, 피해주장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167] 다음 함평군수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밝혀[168]
  • 민병두 - 의원직 사퇴 선언[169],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등이 사퇴재고를 요청했으나[170] 예정대로 사직서 제출. 지도부는 사퇴 수용 보류, 사실 규명 진행[171]
  •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캠프 강남 선거연락사무소 자원봉사자 - 진상규명위원회 구성. 조사 후 책임자 징계, 대응 및 재발방지 매뉴얼 제작 예정[172]
  • 유행렬 청주시장 예비후보[173]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젠더폭력대책위원회에서 진상조사 예정[166]
  • 원종건 -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총선 대비 인재영입 2호. 2020. 1. 27. 피해자가 폭로
  • 박원순 - 2020년 7월 9일 실종된 와중에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짐
  • 오거돈 - 돌연 사퇴 이후 언론 보도와 피해자를 대변한 단체의 발표 등으로 알려짐

의료계

  • 서울아산병원 교수[174]
  • 서울대학교 의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175]
  • 대구의 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제명, 면허취소 요청[176][177]

제약계

학술계

  • C 모 - 진보계열 계간지인 ‘문화/과학’의 편집위원, 중앙대 내 대안적 학술공동체 ‘자유인문캠프’ 기획단, 인문학 학술단체 ‘망원사회과학연구실’ 공동연구원[179][180]

금융계

공무원

  • 전북지역 한 지자체 공무원 - 혐의 부인 및 '무고'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 예고[183]
  • 고위 공무원 - 포스텍 교수가 동료 교수에게 접대 강요. 둘에게 사과 요구했으나 받지 못함. 포스텍 성희롱성폭력대책위원회 진상 조사 착수, 경찰 내사 돌입[86]

디자인계

  •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J교수 - 대학 측 조사[88][89]

바둑계

  • 바둑 해설가 김성룡 9단 - 한국기원 "미투 운동 대응을 위한 임시 운영위원회를 열고 윤리위원회를 구성"[184][185]

출처

  1. “77일만에… 미투 촉발 안태근 전 검사장 영장”. 《한국일보》. 2018년 4월 16일. 2018년 4월 19일에 보존된 문서. 
  2. '후배 검사 성추행' 안태근 전 검사장, 구속 심문 시작”. 《오마이뉴스》. 2018년 4월 18일. 
  3. MBC 조국현 기자 (2018년 4월 18일). “안태근 구속영장 기각…'셀프 조사' 비난 거세질 듯”. 《네이버 뉴스》. 
  4. 강희철 (2018년 3월 22일). “‘여검사 성폭력’ 감찰하고도…황교안·김진태, 징계않고 봉합 의혹”. 《한겨레》. 2018년 3월 26일에 보존된 문서. 
  5. 박원경 기자 (2018년 4월 6일). “검사 성폭력 사실 알고도 덮은 검찰…윗선 개입했나?”. 《SBS 뉴스》. 
  6. 강희철; 신지민 (2018년 3월 25일). ““후배 성폭력 의혹 검사 사표 취소·중징계 해야””. 《한겨레》. 
  7. 오경묵 기자 (2018년 4월 10일). “검찰, '후배 검사 성폭력' 전직 검사 구속영장 재청구”. 《조선일보》. 2018년 4월 19일에 보존된 문서. 
  8. 뉴스1 (2018년 3월 16일). “‘미투’ 폄하 하일지, 성추행 의혹…“산책길에 억지로 입맞춤””. 《동아일보》. 
  9. 9.0 9.1 9.2 “미투 교수들 사퇴하면 끝?…진상규명·징계 '흐지부지'. 《뉴시스》. 2018년 3월 25일. 2018년 3월 26일에 보존된 문서. 
  10. 파이낸셜뉴스 구자윤 기자 (2018년 3월 5일). “또 만화계 미투..유명 웹툰작가 "문하생 성추행” 주장에 "사실무근". 《네이버 뉴스》. 
  11. “레진코믹스 > 고객지원 > 공지사항”. 2018년 3월 24일에 보존된 문서. 
  12. '변태클럽' '유혹의 기술' 서비스 중단 안내”. 《레진코믹스 블로그》. 2018년 3월 24일에 보존된 문서. 
  13. '사랑의 기원' 서비스 중단 안내”. 《레진코믹스 블로그》. 2018년 3월 24일. 2018년 3월 24일에 보존된 문서. 
  14. “우상호 on Twitter”. 2018년 3월 24일. 2018년 3월 24일에 보존된 문서. 
  15. 김지원 기자 (2018년 2월 19일). “인간문화재 하용부, 이윤택 이어 성폭행 논란 '공연 취소'. 《한국일보》. 
  16. 최병길 기자 (2018년 2월 28일). “성추문 하용부 "모두 내 잘못, 다 내려놓겠다". 《연합뉴스》. 
  17. 김준희 기자 (2018년 2월 26일). "극단 대표가 방으로 부르더니…" 전북 연극계도 '미투운동'. 《중앙일보》. 
  18. 김명수 기자 (2018년 2월 24일). “배우 B씨, 조연출 시절 2014년 김태수 희곡작가에게 성추행당했다 미투 폭로”. 《탑스타뉴스》. 
  19. 양진하 기자 (2018년 2월 23일). '미투' 후폭풍... 오태석 이윤택 정부 지원 배제”. 《한국일보》. 
  20. 홍여진 (2018년 3월 21일). “[미투인터뷰]'선생님' 오태석을 고발한 이후 그녀에게 닥친 일들”. 《뉴스타파》. 
  21. 유연석 기자 (2018년 3월 4일). “또 연극계 미투 "극단 신화 대표·배우 한재영 성추행". 《노컷뉴스》. 
  22. 최락선 기자 (2018년 3월 5일). “한재영, '성추행 피해자'에 눈물의 사과…여배우 "이젠 털고 웃겠다". 《조선일보》. 
  2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68
  24. 강경윤 기자 (2018년 2월 28일). “중견배우 최용민도 성추행 논란…"강제 입맞춤 뒤 '미쳤었다'고 사과". 2018년 2월 28일에 보존된 문서. 
  25. 강은영 기자 (2018년 3월 19일). ““배우 이영하가 성폭행 시도” … 36년만의 미투”. 《한국일보》. 
  26. 26.0 26.1 26.2 “날벼락 맞은 ‘미투 가해자’ 출연작들”. 《한겨레》. 
  27. 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2018년 2월 26일). “이병훈 영화 음악감독도 성추행 의혹…“조감독에 키스 요구””. 《네이버 뉴스》. 
  28. “너네 치즈필름이라고 아니?(feat. 미투운동)”. 《네이트 판》. 2018년 3월 13일. 
  29. "이송희일 감독이 성추행"...A 감독 미투 폭로”. 《ytn》. 
  30. 김진석 기자 (2018년 3월 7일). "2011년 심현섭에게 성추행" 미투 피해자의 고백”. 《JTBC》. 
  31. 김수정 기자 (2018년 3월 6일). “개그맨 미투 지목된 이 씨는 누구? "지목되다니 믿기지 않아". 《전자신문》. 
  32. 유원정 기자 (2018년 3월 10일). “개그맨 성폭행 '미투' A 씨 "미성년자인지 몰랐다? 명백한 거짓말". 《노컷뉴스》. 
  33. 이선명 기자 (2018년 3월 31일). “개그맨 미투 폭로자 2차 심경 “나를 꽃뱀으로 몰았다””. 《스포츠경향》. 
  34. 유영규 기자 (2018년 2월 28일). “부천국제영화제 전 간부 성추행 의혹…조직위는 '쉬쉬'. 《SBS NEWS》. 2018년 2월 28일에 보존된 문서. 
  35. 원종진 기자 (2018년 4월 3일). “경기남부경찰, '미투' 사건 1건 검찰 송치…2건 정식 수사”. 《SBS 뉴스》. 
  36. 36.0 36.1 36.2 “예술인 양성소 한예종 '미투'…'성폭행·성희롱' 제보 속속”. 《뉴스1》. 2018년 3월 4일. 
  37.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남자 교수진 전원이 '성추행'. 201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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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교사 11명이 미투수사 대상, 학생은 시위 태세… 한광여중·고 ‘패닉’”. 《국민일보》. 2018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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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46.0 46.1 “교육 현장 잇단 미투…충북교육청 '성 비위 신고센터' 가동”. 《연합뉴스》. 2018년 4월 2일. 
  47. ““40여명 성폭력 피해” 여고졸업생들 '미투'...교육청 조사 착수”. 2018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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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최훈민 기자. “학교는 ‘학폭’ 은폐, 교감은 성추행, 경찰은 무관심”.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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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사과문 전문] 한명구 교수, 성추행 인정”. 《머니에스》. 2018년 2월 25일. 
  52. 박정환 기자 (2018년 2월 26일). '성추행' 의혹 김석만 공식 사과 "교수로서 부끄럽다". 《뉴스1》. 
  53. “한예종, 김석만 前 교수 성폭력 논란에 "명예교수직 해촉". 《연합뉴스》. 2018년 2월 26일. 
  54. 54.0 54.1 권태훈 기자 (2018년 2월 28일).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졸업생 "교수가 성폭행…노예처럼 부려". 2018년 2월 28일에 보존된 문서. 
  55. '성폭행 폭로' 세종대 교수 겸 배우 김태훈 "책임 통감…교수직 사퇴하겠다". 《SBS NEWS》. 2018년 2월 28일. 2018년 2월 28일에 보존된 문서. 
  56. “세종대 "김태훈 교수, 제자 성추행 의혹 징계사유에 해당". 《연합뉴스》. 2018년 4월 3일. 
  57. 오형2018년 4월 12일 트윗.
  58. “세종대서 연이어 '#미투'…지목된 교수 사퇴의사(종합)”. 《뉴스1》. 2018년 2월 28일. 
  59.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비상대책위원회”. 2018년 4월 11일. 2018년 5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직 중인 김태훈 교수와 박병수 전 겸임교수는 미투 운동을 통해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되었고, 이에 졸업생 및 재학생 동문들은 2018년 3월 9일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철저한 진상조사 및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 
  60. “연희단거리패 김소희, 강의배제…명지전문 男 교수진 직위해제”. 《SBS 뉴스》. 2018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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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89.0 89.1 여성국 기자 (2018년 4월 2일). “국민대, 전투복 디자인 J교수 '미투'…"학교는 진상규명하라". 《중앙일보》. 
  90. "나에게 상납하겠냐?" 한예종서 또 `미투`”. 《매일경제》. 2018년 4월 20일에 보존된 문서. 
  91. "내가 승무로 감동주면 상납할래?" 한예종, 성희롱 의혹 강사 강의 배제”. 《경향신문》. 2018년 4월 15일. 2018년 4월 20일에 보존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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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부산대 미투' 성추행 뒤 '사랑한다, 죽음으로 갚겠다' 문자 보내더니…”. 《노컷뉴스》. 201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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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정재림 기자 (2018년 3월 22일). "TV조선 사회부장, 여기자 성폭행 혐의로 사표".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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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박수윤 기자. “천주교주교회의, '성폭력 신부' 관련 내일 대국민사과”. 《연합뉴스》. 2018년 2월 28일에 보존된 문서. 
  125. '성추행 의혹' 제기된 천주교 간부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 출신 김덕진씨”. 《월간조선》. 2018년 2월 26일. 
  126. “천주교인권위, 활동가 성추행에 정직 6개월 징계”.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8년 2월 26일. 
  127. 송주열 기자, 이빛나 리포터 (2018년 3월 6일). "주례선 목사에 3년간 성폭력 시달려"..교계 '미투' 폭로 나와”. 《노컷뉴스》. 
  128. 이대웅 기자 (2018년 3월 13일). “조희완 목사(마산 산창교회) 성폭력 ‘미투’? 작년 ‘허위’로 확정판결”. 《크리스천 투데이》. 
  129. JTBC. “성락교회 신도들 '성폭력 보고서'엔…100명 중 6명 피해”. 《네이버 뉴스》. 
  130. “성폭행 코치 처벌한 김씨, '#미투'로 피해자 돕는다”. 《중앙일보》. 2017년 10월 25일. 
  131. “‘17년의 투쟁’ 성폭력 코치 죗값 묻는 전 테니스 선수의 #미투”. 《한겨레》. 2018년 2월 24일. 2018년 4월 20일에 보존된 문서. 
  132. 민일성 기자 (2018년 3월 2일). “국가대표 리듬체조 감독 ‘미투’ 고발하며 통곡…“서지현 검사로 용기냈다””. 《고발뉴스》. 
  133. 김종철 선임기자 (2018년 4월 14일). “탈북 리듬체조 코치의 ‘미투’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다””. 《한겨레》. 
  134. “평창서도 "팀장이 성추행"…또 다른 고발 글도 올라와”. 《JTBC》. 2018년 2월 5일. 
  135. “평창 올림픽 현장에서도 성추행과 성희롱이 발생했다”. 《허프포스트》. 2018년 2월 6일. 
  136. 허완 (2018년 3월 16일). “평창동계올림픽 진행인력들이 자원봉사자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허프포스트》. 
  137. 이지수 기자 (2018년 3월 20일). "옷 벗고 몸무게 재야 해"…태권도장 사범, 성추행 의혹”. 《MBC 뉴스》. 
  138. 김공배 기자 (2018년 3월 29일). “세종서도 미투, 과거 태권도사범에게 성추행 당해”. 《충청일보》. 
  139. “쇼트트랙 金 최민경 "체육회 女간부가 성추행" 미투 폭로”. 《조선일보》. 2018년 4월 17일. 2018년 4월 19일에 보존된 문서. 
  140. 정현숙 기자 (2018년 4월 19일). “여자농구 통역의 슬픈 메아리”. 2018년 4월 20일에 보존된 문서. 
  141. 양승준 기자 (2018년 3월 5일). “아티스트 권력이 팬에게까지 군림… 음악계 #미투는 또다른 전개의 서막”. 《한국일보》. 
  142. 양승준 기자 (2018년 3월 13일). ““‘미투’ 폭로자 고소”... 성폭력 의혹 던말릭 사과 취소”. 《한국일보》. 2018년 3월 15일에 보존된 문서. 
  143. “MK News - ‘뉴스룸’ 류복성, 성추행 의혹에 “이유막론 상처 입은 후배들에 사과””. 《매일경제》. 2018년 3월 2일. 
  144. “재즈 거장 류복성도 ‘성 추문’…“상처 입은 후배에 사과””. 《한겨레》. 2018년 3월 2일. 
  145. “가수 강태구 데이트 폭력 논란…"조만간 사과문 내겠다". 《SBS 뉴스》. 2018년 3월 5일. 
  146. 김은애 기자 (2018년 3월 6일). '한대음' 측 "'미투' 강태구 관련 입장밝힐 것..수상취소 논의는 아직". 《OSEN》. 
  147. 양승준 기자 (2018년 3월 7일). '데이트 폭력 의혹' 강태구, 음악 활동 잠정 중단”. 《한국일보》. 
  148.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 게시물”. 《페이스북》. 
  149. “아이돌 미투 지목, 이미 누리꾼들은 알고 있다? "운동선수와 결별, 종합해보니...". 《전자뉴스》. 2018년 3월 7일. 
  150. 이은정 기자 (2018년 3월 9일). "아이돌 A가 성폭행"…이니셜 '미투' 확산에 가요계 긴장”. 《연합뉴스》. 
  151. 스포츠경향 강석봉 기자 (2018년 3월 9일). '미투' 피해자 "트로트가수 신유 父 신웅에게 성폭행 당했다". 2018년 3월 10일에 보존된 문서. 
  152. 스타뉴스 (2022년 12월 23일). '몰카 혐의 실형' 정바비 1심 불복 항소..재판 2라운드行”. 2023년 4월 15일에 확인함. 
  153. 이세아 기자 (2018년 5월 9일). “내귀에도청장치 황의준, 성추행 유죄판결 받고도 활동해와”. 《여성신문》. 2023년 4월 15일에 확인함. 
  154. “교육부, "성추행한 성신여대 음대 교수...해임처분". 2019년 8월 27일. 2023년 3월 29일에 확인함. 
  155. YTN PLUS 최가영 기자 (2018년 2월 23일). “입맞춘 뒤 "추워보여서 그랬다"... 미대 교수 성추행”. 《네이버 뉴스》. 
  156. 홍서표 기자 (2018년 3월 3일). '미투' 미술계로 확산되다…"원로 화가에 조언 구하다 성희롱". 《SBS 뉴스》. 
  157. MBC 뉴스 이지수F 기자 (2018년 3월 5일). "가해자 왕성하게 작품 활동" 피해자는 '눈물'. 《네이버 뉴스》. 
  158. “들불처럼 번지는 미투…이번엔 전북지역 인권단체 활동가”. 《노컷뉴스》. 2018년 3월 4일. 2018년 3월 4일에 보존된 문서. 
  159. 이지선 기자 (2018년 4월 4일). “성폭행 의혹 전북도 前인권팀장...법정 서게 해야”. 《전민일보》. 2018년 4월 6일에 보존된 문서. 
  160. 서울신문 이하영 기자 (2018년 4월 12일). "비장애인 인권 활동가가 성폭력".. 장애인 첫 미투 폭로”. 《다음 뉴스》. 2018년 4월 13일에 보존된 문서. 
  161. 신재희 기자 (2018년 3월 6일). “국회서도 첫 미투… “의원실서 3년여간 성폭력 피해””. 《국민일보》. 
  162. 이근홍 기자 (2018년 3월 7일). “국회 첫 '미투' 폭로에 관련 보좌진 면직 처리”. 《뉴시스》. 2018년 3월 7일에 보존된 문서. 
  163. 박정연 기자 (2018년 3월 6일). “국회 첫 미투 폭로…"동생 같아서 그랬다" 가해자 면직”. 《프레시안》. 
  164. 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2018년 3월 7일). “미투 논란 우건도 "폭로자 주장 사실과 달라" 재반박”. 
  165. 이현 기자 (2018년 3월 22일). “우건도 예비후보, 미투 폭로자 민·형사 고소”. 《충청일보》. 
  166. 166.0 166.1 “민주당 "'미투'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 징계여부 20일 결정". 《연합뉴스》. 2018년 4월 17일. 2018년 4월 19일에 보존된 문서. 
  167. “경찰 ‘성폭력 의혹’ 안병호 함평군수 내사 착수”. 《한겨레》. 2018년 3월 8일. 
  168. 박경우 (2018년 3월 20일). “‘미투’운동 농촌까지 번져 선거에 영향 끼쳐”. 《한국일보》. 
  169. “민병두, 미투 폭로에 의원직 사퇴키로”. 《연합뉴스》. 2018년 3월 10일. 
  170. “민주, 민병두에 사퇴재고 요청…정봉주·박수현은 원칙대응 기류”. 《한겨레》. 2018년 3월 11일. 
  171. 송호진 기자 (2018년 3월 12일). “‘성추행 의혹’ 민병두, 국회에 의원 사직서 제출”. 《한겨레》. 
  172. 박초롱 기자 (2018년 3월 12일). '박원순캠프 성추행' 진상규명위 출범…재발방지 매뉴얼 나온다”. 《연합뉴스》. 
  173. “역대급 흥행 민주당 충북도당 공천 주춤…‘미투’ 여파?”. 《한겨레》. 2018년 4월 17일. 
  174. 이진한 기자 (2018년 3월 8일). “의료계 첫 미투… “아산병원 교수가 인턴 성폭행 시도””. 《동아일보》. 2018년 3월 9일에 보존된 문서. 
  175. ““동료 교수가 간호사 성폭력”…서울대병원 교수들도 ‘미투’”. 《한겨레》. 2018년 3월 8일. 2018년 3월 9일에 보존된 문서. 
  176. ““담당 의사에 성폭행당했다”… 우울증 치료 피해자 ‘환자 첫 미투’”. 《동아일보》. 2018년 3월 27일. 2018년 4월 19일에 보존된 문서. 
  177. ““심리상담사가 성폭행” 2년 전 ‘미투’는 왜 응답받지 못했나”. 《한겨레》. 2018년 3월 28일. 
  178. 손현진 기자 (2018년 3월 10일). '워라밸' 새바람 제약업계…'미투 폭로'에 오명”. 《데일리안》. 
  179. “페미니즘 기고글 쓴 중앙대 강사, 대학원생 성폭행 의혹…‘폭로 성명’”. 《국민일보》. 2018년 3월 12일. 
  180. “망원사회과학연구실 - 사과문 게재 아카이브”. 2018년 3월 12일에 확인함. 
  181. 고성식 기자 (2018년 3월 16일). “제주 금융기관서 신입 여직원 성추행 의혹 경찰 수사”. 《연합뉴스》. 
  182. 김영헌 기자 (2018년 3월 19일). “제주서도 ‘미투’ 선언 시작됐다”. 《한국일보》. 
  183. 박임근 기자 (2018년 3월 26일). “여성 농민 “공무원이 인허가 빌미로 성추행””. 2018년 3월 27일에 보존된 문서. 
  184. ““유명 프로기사가 저녁 초대 뒤 성폭행”…바둑계도 ‘미투’”. 《한겨레》. 2018년 4월 18일. 2018년 4월 19일에 보존된 문서. 
  185. “바둑계에서 '미투'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허프포스트》. 2018년 4월 18일. 2018년 4월 19일에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