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차 양성평등정책포럼은 '미혼모' 호칭 : 정체성 확인과 차별적 효과 사이라는 주제로 2017년 12월 6일 진행된다.
발표
발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1]
- 사회 - 박수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기획·평가팀장)
- 미혼모 호칭에 관한 문제제기와 제언 - 성정현 (협성대학교 교수)
- 한부모가족 지원정책과 '미혼모' 호명의 역사 - 김은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다문화연구센터장)
토론
토론에는 다음이 참가한다.[1]
- 좌장 - 최영애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 김민문정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 박영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 박혜경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
- 이미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권익연구센터장)
- 이슬비 (사례발표자)
- 정진현 (여성가족부 가족지원과 사무관)
- 최연우 (사례발표자)
출처
- ↑ 1.0 1.1 “제111차 양성평등정책포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7년 12월 6일. 2017년 12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