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문제(Millennium Prize Problems)는 2000년 5월 24일에 클레이 수학연구소(Clay Mathematics Institute : CMI)가 정한, 21세기 사회에 가장 크게 공헌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문제 7가지[주 1]를 말한다. CMI는 각 문제에 100만 달러씩을 내걸었으며, 1900년에 다비트 힐베르트가 제시하여 20세기 수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힐베르트의 23가지 문제와 같은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목록
- P-NP 문제
- 호지 추측
- 푸앵카레 추측(2002년 그리고리 페렐만이 해결)
- 리만 가설
- 양-밀스 질량 간극 가설
-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 버치-스위너턴다이어 추측
같이 보기
부연 설명
- ↑ 하나는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