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포지티브(Body positive)는 장대, 성적 지향과 맞지 않는 몸, 비만하거나 마른 몸 등 자신의 신체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가꾸자는 취지로 2018년을 전후로 불기 시작한 운동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