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분

최근 편집: 2023년 4월 23일 (일) 12:17

페미위키에 이것에 대한 여러 문서나 설명이 있습니다.

화장품

박가분(朴哥粉)일제강점기 조선에서 판매되었던 화장품으로, 박가분을 처음 만든 정정숙은 두산의 창업주 박승직의 아내이다. 1916년에 상표 등록, 판매되었으며, 공산품으로는 한국 최초로 제작된 화장품이다. 한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주 성분인 백납이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는 점이 알려진 후 생산이 중단되었다.

박원익의 필명

다른 문서로 이동 이 내용은 박원익 문서로 이동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