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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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최순실이 자신의 측근들을 동원하여 정부정책과 사업에 깊숙하게 개입해온 정황이 한꺼번에 등장하면서 밝혀진 대형 비리사건이다. 사건의 핵심은 최순실의 국정개입과 광범위한 측근비리에 있었고, 박근혜도 이에 개입한 정황이 더러 있었다.

단, 이전에도 그랬듯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디스패치 뺨칠만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보도에 치중하는 문제점도 드러나기도 했으며, 페미위키에서는 이러한 보도들에 대해서 여성혐오 경향을 반영하는 현상으로서 비판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경향신문에서 제작한 최순실과 주변인들 사이의 관계를 정리해놓은 인포그라픽이다.

1 발단

1.1 정윤회 국정개입 논란

1.2 정운호 게이트

1.3 미르재단과의 연관의심

미르 재단과 청와대의 연관성에 관해서는 2016년 7월 26일 TV조선에서 보도하였다.[1] 이후 후속보도가 없었다.

1.4 이화여대 미래라이프대학 신설 반대

2016년 7월 28일, 이화여대에서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에서 발단하여, 경찰 병력이 투입[2] 이후로 사태가 커지면서 이화여대 사태가 국정감사에 포함되며 이후 최순실 딸 정유라의 학사특혜가 밝혀지게 되어 최순실 사태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었다는 게 밝혀졌다.

1.5 미르재단에 대한 의혹이 밝혀지다.

2016년 9월 20일, 한겨레신문재단법인 미르K스포츠 재단의 이사로 취임한 최순실에 대한 의혹을 보도[3]하면서 이슈화 되었다. 한겨레신문의 보도를 시작으로 각 언론사에서 경쟁적으로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대한 의혹을 쏟아냈는데, 전경련에서 800억원의 돈을 지원해준 사실이 드러났다.

1.6 다른 것도 밝혀지다.

국정감사 기간 중에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국정감사는 급격하게 최순실에 대한 의혹으로 쏠리기 시작했는데, 9월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하루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미르와 K스포츠 재단의 인가와 각종 사업특혜에 대한 의혹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4] 특이한 점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제1차관보다도 3년 동안 차관자리를 지켜온 김종 제2차관에 대한 공격이 쏟아졌다. 이는 조윤선 장관과 제1차관이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없는 점, 그리고 대부분의 비위사실이 김종 제2차관이 담당한 체육부문에서 발생했기 때문이었다. 김종 차관은 국감 내내 자신에 대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해왔으나,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김종 차관이 거짓말을 해왔음이 드러났다.


1.7 마침내 알려진 최순실 게이트

1.8 박근혜 탄핵

2 이 사건에서 드러난 문제점

2.1 미르 재단

2.2 K스포츠 재단

2.3 승마협회 감사개입과 인사전횡

2.4 이화여대 입시부정

2.5 연설문 개입의혹

2.6 '최순실 예산'

2.7 세월호 참사 공백 7시간

3 후폭풍

3.1 끝없이 떨어지는 지지율

3.2 끝없이 들끓는 여론

3.3 새누리당의 분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울경,강남3구,분당구 등 보수의 텃밭이라고 여기졌던 지역에서 참패해서 이미 몰락했던 새누리당은 이로 인하여 더욱 몰락했다. 결국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갈라졌고, 이후 김무성 등 일부 정치인의 자유한국당 이탈이 있었고, 이후 국민의당의 분열과 맞물려서 2018년 현재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으로 재편된 상황이다.

3.4 19대 대통령 선거에서의 자유한국당의 참패

결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경기도,인천,강원도,부산,울산과 동부경남권을 빼앗기면서 무려 17% 차이의 참패를 당했고, 문재인이 새로운 대통령이 되었다.

4 여성혐오만 없었으면 완벽했을텐데..... (관련

물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보수정당이 몰락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룩했다는 부패 대통령을 탄핵시킨 혁명의 초시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여성혐오적인 서사도 있었다. 물론 박근혜가 잘못한 게 많기에 잘못을 비난하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지만, 이게 여성비하로 가면 이건 여성에 대한 비난이지, 박근혜에 대한 비난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박근혜가 첫 여성 대통령이였기에 여성 지도층에 대한 혐오가 우려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다행히 이쪽은 심상정,추미애,진선미등 많은 여성 정치인들의 긍정적인 행보로 인하여 많이 희석되었다.

4.1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시)의 "여성의 사생활" 발언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이용해 박근혜를 옹호하려다 오히려 여성혐오를 한 사건이다., 자세한 건 김진태 항목 참조

4.2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보도

대표적인 게 주사기나 올림머리 관련 보도이다. 또한 정 모씨와 대한 보도도 그냥 행실의 부적절함을 비판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 남친인 신 모씨와 애를 낳았다(...) 등 황색언론에서나 나올만한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

또한 보도는 아니지만 박근혜가 정 모씨(위의 정 모씨의 아버지)하고 성관계해서 모 연예인을 낳았다(....)는 헛소문이 일부 진보층에서 나돈 적도 있다.

4.3 더러운 잠

더러운 잠 문서 참조 참고로 이 쪽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과 박사모 양쪽에서 저지른 사건이다. 물론 전자보다 후자가 더 파장이 세었는데, 왜냐면 애꿎은 일반인인 표창원의 부인을 성적대상화했기 때문이다. 물론 두 쪽 모두 여성인권단체의 포화를 받았다.

5 함께 읽기

  • 뉴스/최순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 모음(2012년 ~ 현재)
  1. 정동권 기자(2016.07.27) "[TV조선 단독 "靑 안종범 수석, 500억 모금 개입 의혹"]" TV조선
  2. 곽상아 기자(2016.7.30) "경찰 1600명이 이화여대에 들이닥쳤다(사진, 영상)" 허핑턴포스트
  3. 김의겸, 김창근, 방준호 기자(2016.9.20) "[단독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 한겨레
  4.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회의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