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최근 편집: 2018년 1월 26일 (금) 06:30

박근혜 정부는 2012년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소속으로 당선된 박근혜대통령이 이끈 정부이다.

소개

기간

직무수행기간

권한정지기간

정부 명칭

1987년 직선제 개헌후, 김영삼 정부는 '문민정부'라는 명칭을, 김대중 정부는 '국민의 정부'라는 명칭을,노무현 정부는 '참여정부'를 사용하는 등 정부 명칭에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전통은 이명박전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끊겼는데,박근혜 정부 도 개별적인 명칭을 정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헌법정신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 .[1]

제 18대 대통령 선거 관련

후보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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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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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중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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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 대통령 후보자 신분일때 사용했던 슬로건.

.[2]

  •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 2013년 취임 후 자주 사용한 슬로건이다.
  •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 - 취임 후 자주 사용. 2번째 슬로건과 유사.

국정목표 및 기조

국정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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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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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임기중

경제

정책
주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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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현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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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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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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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평가

여성

여성고위공직자 임명 관련

초기 내각에서의 여성장관비율은 매우 저조하다. 그 당시 역대 최고 비율은 참여정부. 후에 여성이 임명되는 것이 관행이던 여성가족부를 제외하면,윤진숙이 해양수산부에,조윤선문화체육관광부에 임명되었다. 결과적으로 본인이 유리천장 타파를 주장하였지만 고위공직자에는 저조한 것으로 보아,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3]

주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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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합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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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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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평가

'준비된 여성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며 당선되었지만, 정작 여성인권이 진보하진 않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당선된 사유도 여성이라는 성보다는 박정희전 대통령의 향수를 자극했기 때문이라는 평이 많으며 .[4],선거에서 여성에게 더 많은 득표를 하긴 하였지만 미세한 수준이고, 지역과 세대별 결과를 분석해보면 그 특징이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여성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라는 전례를 남겼지만, 정작 헌정 사상 최초 탄핵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남기며 퇴진되었다. 대통령직에서의 유리천장은 깨는 것에 성공했지만, 임기중 여성정책도 소극적이었으며,여성장관 임명 의사도 저조했고, 여성인권보장에도 무관심했던 것은 사실이다.

출처

  1. 박성민 기자 (2013년 2월 6일). “<새정부 이름은 '박근혜정부'…역대 정부 명칭은>”. 《연합뉴스. 2018년 1월 26일에 확인함. 
  2. 안홍기 (2012년 7월 8일). “박근혜 대선 슬로건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오마이뉴스. 2018년 1월 26일에 확인함. 
  3. 안신혜 기자 (2016년 8월 23일). “박근혜대통령 포함 고작 14명...유리천장 공무원조직”. 《datanews. 2018년 1월 26일에 확인함. 
  4. 이유진 기자 (2017년 12월 19일). “5년 전 오늘,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한겨레. 2018년 1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