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1:54

약력

  • 1957년 2월 2일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1]
  • 한국가스안전공사 공채 1기로 입사, LP가스안전대책실장, 기획조정실장, 기술지도처장, 고객지원처장 등을 지냈다.[1]
  • 경북동부지사장과 경남지사 부장, 기술이사와 안전관리이사, 부사장을 거쳐 사장으로 재직했다.[1]
  • 2017년 9월 인사비위 문제로 해임처분을 받았다.[1]
  • 징역 채용과정에서 여성 지원자를 의도적으로 탈락시킨 혐의로 2018년 징역 4년에 벌금 3억원을 선고받았다.[2]

출처

  1. 1.0 1.1 1.2 1.3 김용원 기자. “[Who Is ?] 박기동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비즈니스 포스트》. 
  2. 최종권 기자 (2018년 1월 11일). “여성 지원자 골라 탈락… 박기동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 징역 4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