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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朴美姬, 1963년 12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전 배구 선수이자 배구 해설 위원이다. 현재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1988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였으며, 화려한 플레이로 "코트의 여우"라는 별명이 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감독 시절
2014-2015시즌 시작 전에 흥국생명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2016-2017 시즌에는 뛰어난 리더쉽으로 흥국생명의 9년만의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여성 감독으로서는 처음으로 국내 4대 프로스포츠에서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1]
경력사항
- 2014.05-현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감독
- 2006~2014 KBSN 배구해설위원
- 2003~2005 옌볜 과학기술대 체육학 부교수
- 1990 북경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은메달
- 1988 서울올림픽 국가대표 8위
- 1984 미국 LA올림픽 국가대표 5위
- 1983 미도파배구단 입단
- 1981 멕시코 세계청소년여자선수권대회 우승
- 1980 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우승
링크
- 프로필 - 구단 웹사이트
출처
- ↑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역사 썼다…최초 통합우승 여성지도자”. 《연합뉴스》. 2019년 3월 27일.
[[분류:종교/개신교 직업/배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