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서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1:42

박민서는 야구선수이다. 한국 야구 역사상 최초로 리틀야구에서 홈런을 친 여자 초등학생 선수이다. 성동구 리틀 야구단에서 야구를 시작했고, 현재 소속은 행당중학교이다. 포지션은 투수, 1루수이고 구속은 110km을 넘는다.[1]

2019년 한국 여자선수 최초이자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미국 내셔널 걸스 베이스볼 토너먼트 대회에 초청받았다. [2]

출처

  1. “[W를 찾아서]'야.천.소' 박민서, 방탄보다 글러브!”. 《스포츠서울》. 2018년 11월 26일. 
  2. 신수빈 기자 (2019년 7월 31일). “머니볼 신화 빌리빈도 알아본 천재 야구 소녀 박민서”.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