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18:55

더불어민주당의 재선 국회의원이다. 대전의 한 식당에서 외상 결제 사건이 발생하여 유명해졌다. 그 외에도 그의 지역구인 대전 서구에서는 각종 루머들이 널리 퍼져 있는 상태이다.

대전의 시의원인 김소연은 박범계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하였는데 수사가 지지부진하며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소극적이다. 당시 대전경찰청장은 황운하다.

국회 내에서의 각종 소문에 따르면 여러가지로 고발되어 있다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계류되어 있다는 각종 고발건은 진행이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단순 루머인지 사건이 뭉개지고 있는건지조차 알수가 없다.

유독 30대 여자를 보좌관으로 앉히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