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8월 24일 출생. 박범신은 소설가이다. 1973년에 중앙일보 신춘문예 '여름의 잔해'로 등단했다. 성폭력 피해 공론화 사건을 통해 여러가지 성추행, 성희롱 의혹이 제기되었다.
개요
피해자들의 폭로
수업시간에 술에 취해 들어오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기본이고 학생들 성추행이 늘상 있었다는 증언이 있다.[1]
트위터 사과 변천사
- 21일 "오래 살아남은 것이 오욕∼죄일지라도..누군가 맘 상처받았다면 나이 든 내 죄겠지요. 미안해요∼"
- 23일 "내 일로 인해~상처받은 모든 분께 사과하고 싶어요.인생-사람에 대한 지난 과오가 얼마나 많았을까, 아픈 회한이 날 사로잡고 있는 나날이에요. 더 이상의 논란으로 또 다른분이 상처받는 일 없길 바래요. 내 가족~날 사랑해준 독자들께도 사과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