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朴施厚, 본명:박평호, 1977년 2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1]

1 성폭행 사건

2013년 2월 18일 박시후는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다.[2]

피해자는 술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보니 박시후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이 박시후 자택 CCTV를 조사한 결과, 피해자가 박시후 후배의 등에 업혀 박시후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확인되었다고 한다.[3]

박시후2월 24일 서부경찰서에 출두해 피의자 신문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출석을 거부하고 강남경찰서로 이송신청을 넣었다. 박시후 측은 피고소인의 관할 수사기관인 강남경찰서가 이 사건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나[4] 서울경찰청은 이 사건은 인지사건이라 서부경찰서에서 수사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결론 내렸다. 서부경찰서는 3월 1일에 서부서로 출두하지 않으면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했다.[5]

4월 2일박시후, 박시후 후배, 피해자 등 세 명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박시후와 박시후 후배의 결과는 거짓으로, 피해자의 증언은 진실로 나왔다.[6][7]

박시후는 피소를 당하자, 피해자를 무고 및 공갈 혐의로 맞고소하였고, 피해자 친구를 명예훼손혐의로, 전소속사대표를 공갈 혐의로 고소하였다. 이에 전소속사대표는 무고로 박시후를 맞고소 하였다.[8]

피해자가 2013년 5월 9일 고소를 취하했고, 박시후도 맞고소를 취하하여 사건은 종결되었다. [9]

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