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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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는 대한민국의 검사이다.

오대양 사건을 종교적 집단자살로 급 마무리하였다. 이 사건 당시 구원파를 사실상 이끌었던 유병언 배후설, 전두환과 유병언의 친분설이 있었다.

박근혜가 유병언과 관계없다고 결론내렸다.

화천대유 설립 당시 5억원을 입금했다.

박영수의 딸은 화천대유에 근무하면서 3년간 회사로부터 대여금 명목으로 11억원을 받았다. 또한 화천대유가 분양한 대장동의 84m² 아파트를 재공모를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을 통해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