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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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대한민국의 시민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제35대, 제36대 서울특별시장이다. 머리숱이 거의 없으나 최근 많아져서 시술 의심을 받고 있다.

경기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 재학 중 제적당했다. 훗날 단국대학교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한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박원순은 변호사가 되었으며, 시민사회 활동을 하였다.

1 변호 활동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피해자 변호와 서울대 신교수 성희롱 사건 피해자 변호 등의 활동을 하였다.

2 사회 활동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였다.

3 서울특별시장

2011년 8월 오세훈 시장은 무상급식 투표 무산에 대하여 책임지고 사퇴하였고, 이에 10월 재보궐 선거가 열리게 되었다. 이때 박원순은 안철수에게 후보직을 양보받고 한나라당의 나경원 후보를 약 7.2% 차이로 꺾고 서울특별시장 초선에 성공했다. (박원순 53.4% vs나경원 46.2%)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를 제치고 서울특별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 자유한국당 김문수,바른미래당 안철수를 꺾고 서울특별시장 3선을 성공했다.

4 성추행 피소 및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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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8일 서울시장 전직 비서 중 한 사람이 박원순의 성추행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하였다. 해당 비서는 비서 일을 시작한 2016년 이후 줄곧 성추행이 이어져 왔으며, 박원순이 침실에서 끌어안는 등 신체 접촉과 함께 텔레그램을 통해 음란한 사진과 문자를 보내고 사진을 요구하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시청 내부에 이를 알렸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으며 피해자가 여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1][2] 8일 저녁 고발 사실을 파악한 박원순은 서울시 젠더특보 등 최측근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어 시장직 사의 필요성 등을 고민하였다.[3]

2020년 7월 9일 실종되어 딸이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경찰력과 119 인력들을 수색에 동원한 결과 10일 새벽 북악산 숙정문 근처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4]

5 출처

  1. 민경호 기자 (2020년 7월 9일). "박원순, 지속적 성추행...대화록 제출" 비서 고소장”. 《SBS 뉴스》. 
  2. 하수정/김남영 기자 (2020년 7월 9일). '3선 서울시장' 박원순 실종…前비서 "수년간 성추행 당해" 고소장 접수”. 《한국경제》. 
  3. 송경화 기자 (2020년 7월 10일). “인권 강조해오다 '도덕성 치명타'..수습 힘들다 판단한 듯”. 《한겨레》. 
  4. 임기창 기자 (2020년 7월 10일).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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