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공사49기)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0:54

박지원은 대한민국 여성 최초 전투 조종사이다. 박지연(공사49기)와 함께 1997년 최초의 공군사관학교 여생도로 입학해 2002년 첫 여성 전투 조종사가 되었다. 박지연(공사49기), 하정미(공사50기)와 함께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비행대장에 임명되었다. 영화 '탑건'을 보며 조종사의 꿈을 키웠다. [1]

출처

  1. 이정진 기자 (2017년 1월 3일). “여성 전투비행대장 3명 탄생…박지연·박지원·하정미 소령”.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