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교수 겸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세계 최초로 환삼덩굴 화분증이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것을 규명하는 등 연구 성과를 냈으며, 이에 대한 면역치료제를 개발하여 환자에서 좋은 치료성적을 올리고 있다.[1]국제학술지에 400여편 이상의 주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2]
약력
- 1983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2]
-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의학박사
- 1987~198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연구강사
- 1993~1994년 영국 사우스 핸튼대학 연구원
- 1995년 아주대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교수 임명
- 2012~2014년 아주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센터장 역임
- 2012~2015년 아주대의료원 연구지원실장 역임
- 2013~2017년 아주대의료원 임상시험센터장 역임
- 2015~2020년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역임
- 2017~2018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회장 역임
- 2020~2020년 아주대학교 의학연구협력센터장 역임
- 2020년 아주대학교 의료원 최초의 여성 의료원장
-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면역질환 연구단장
- 세계알레르기학회 집행이사, 학술위원장
- 세계알레르기학회 학술위원장
- 대한직업성천식학회 회장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 AAIR 편집장
수상경력
- 과학기술총연합회 우수연구자상
- 아시아 21세기 200인의 지도자
- 동아일보 베스트 닥터 시리즈 알레르기 분야 2위
- EBS 알레르기분야 명의 선정
출처
- ↑ “의료진 소개”. 《아주대학교병원》. 2023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2.0 2.1 박지은 기자 (2020년 2월 27일). “아주대 첫 여성 의료원장에 박해심 교수”.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