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판사)

최근 편집: 2023년 1월 1일 (일) 01:43

박현숙(朴賢淑)은 판사이다. 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이다. 한샘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피해자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한 한샘 전 인사팀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개인적 이익을 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1]

1980년 태어났다.

n번방 태평양 사건에서 오덕식을 대신해 재판부를 맡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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