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0:31
반기문
국적대한민국
본관광주 반씨
학력충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외교학 (졸업)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력주인도 대사관 수석 서기관 외무부 국제연합과장 주 美 댓하관 참사관·총영사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 하버드 대학교 교수, 연세대학교 교수 제21대 외무부 경제차관보 (1996년 1월 16일 ~ 3월 5일) 제5대 외교통상부 차관 (2000년 1월 27일 ~ 2001년 4월 1일)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 (2004년 1월 17일 ~ 2006년 11월 10일), 제8대 UN 사무총장 (2007년 1월 1일 ~ 2016년 12월 31일)
현직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 보아오포럼 이사장 IOC 윤리위원장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이사회 의장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
가족유순택 (아내), 1男2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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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은 대한민국 前 관료이다. 1970년 외무고시 합격 후 30년 넘께 관료 생활을 하였다. 박근혜 정부 시기 유력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됐다. 하지만, 2017년 2월 1일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였다. [1]

논란

부정적 평가

    • 외신

오는 25일 방한 예정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내년 말 치러질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선거의 유력 주자로도 종종 거론된다. '국제연합' 유엔을 10년 동안 이끌어 온 경험 또한 '반기문 대망론'에 불을 지피는 요소 중 하나다. 그러나 지난 10년 간의 유엔 사무총장직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아니, 실은 매우 나쁘다. "가장 우둔하며 최악의 총장 중 하나"라는 평이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이번호에 나왔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의 선출을 둘러싼 유엔의 고질적인 관료주의적 병폐를 다룬 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을 비롯한 역대 사무총장 8명 중 2대 총장이었던 다그 함마르셸드가 가장 널리 존경받으며 반기문 총장은 "가장 우둔하며(the dullest) 최악의 총장 중 하나(among the worst)"라고 평가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이 새로운 국제 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파리 기후변화협약 회의를 관리한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으나 "극도로 말주변이 부족하고 의전에 중독되어 있으며 자발성과 깊이가 부족하다"며 질타했다. 지난 3월 아프리카 서사하라 난민촌을 방문한 자리에서 저지른 말실수를 거론하며 "9년 넘게 총장직을 수행했으면서 아직도 실수가 잦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당시 반 총장은 모로코의 서사하라 지역 통치에 대해 '점령'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이 지역을 둘러싼 토착 부족과 모로코 간의 영토분쟁을 해결할 것을 촉구하여 물의를 빚었다. 모로코는 이에 반발하여 서사하라 지역에서 평화유지 업무를 수행하던 민간인 직원 대부분을 추방했고 아프리카 연합(AU)은 서사하라 지역에 분쟁이 재발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총장의 말실수 하나가 아프리카 지역의 평화를 흔들었던 것. 허프포스트코리아 오리지널 비디오 [리플레이_북] 세 명의 배우가 김금희 작가의 소설을 연기했다 |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 #_2 김금희 작가의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를 읽고 세 명의 배우가 독백 대사를 보내왔습니다. 똑같은 소설을 읽었지만 세 배우의 독백은 전혀 다릅니다.

대체로 반 총장은 모두가 거부하지 않을 가장 자질이 부족한 후보(lowest common denominator)를 뽑곤 하는 유엔의 단점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그가 사무총장이 된 이유는 안전보장이상회의 상임이사국인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중 누구도 그를 특별히 거부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중국은 아시아 출신을 원했고, 미국은 반기문이 전반적으로 자기네 편이라고 여겼다. 러시아는 그를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별 특색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는 올해 말 반기문이 임기를 마치고 나서 유엔이 다시 반복할 것으로 보이는 실수다. (이코노미스트 5월21일) 반기문 총장 하에서 유엔은 행정적으로도 수렁에 빠져 허우적댔다. 유엔 사무부총장을 지냈던 앤서니 밴버리는 지난 3월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심각한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유엔에서는 직원을 채용하는 데 통상 213일이 걸린다고 한다. 이코노미스트는 유엔의 각종 문제점과 그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개혁은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하며 개발도상국들은 유엔의 지원에 무임승차를 계속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 사무총장의 독립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5년 연임제 대신 7년 단임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지만 미국도 러시아도 강력하거나 독립적인 유엔 사무총장을 원하지 않는다는 게 이코노미스트의 비관적 전망이다. [2]

반기문 사무총장까지 한일 합의를 지지하는데 실망감을 드러내며,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미국" 유엔 사뮤총장 역할을 하기 위하여 선출된 사람이라고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사상 최악 유엔 사무총장, 끔찍한 언어능력보다 더 끔찍한 정책 부재라는 비판받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3]

외신들이 "반기문 사무총장이 한국인들에 둘러싸여 있다" 며 비판하였다. 사무총장은 감시받고, 193개 회원국이 사무총장 동선에 주시를 설명하며 국익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면서 "실력이 출중하다" 라는 부분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유엔에서 "할 일은 놓고 생색나는 곳만 돌아다닌다"는 외신 비판을 설명하였다.

한겨레에서는 <열린 공간> 제도 도입에 대하여 "앞으로는 먼저 출근한 순서대로 아무 자리나 먼저 앉는다" 라는 제도를 비판하였다. 직원들 대부분이 책상을 사라지는 불편함을 겪게 되면서 "우리가 영업사원이냐" 는 직원들 비판을 반영하였다. [4]

위안부 합의 발언

"24년간 어려운 현안으로 되어 있었던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합의에 이루어 축하한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미래를 가지고 올바른 용단을 내려 역사가 높게 평가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주장하였다. [5] 그러면서 프레시안에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6] [7]

그러다가 "궁국적인 완벽한 합의는 위안부 할머니들 한을 풀어주는 수준이 돼야 한다. 일부 정부 출연금 104억이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피해 상징 소녀상 철거가 조건이라면 차라리 돈을 돌려주어야 한다" 라고 발언하자, 언론계에서는 "말바꾸기" 라고 비판하였다. [8]

그러면서 기자들이 이런 취지 질문을 하자 "나쁜놈들이야" 라고 발언 하였다. [9]

사이비 종교

17년 1월 3일, 대선후보검증위원회 성명문에 따르면 "반기문 씨는 신천지·통일교·단월드 사이비종교 관계에 대하여 해명하라" 라고 비판하였다. 총장 당선 직후 유엔식량계획 사무총장에 임명된 조셋 시런이 통일교 신도로, 통일그룹 문형진 회장이 의장을 맡은 천주평화연합이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기관인 점을 근거로 들어 비판하고 있다.

이에 통일교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에도 선거 국면이 되면 통일교와 유력 정치인들 공작이 많았다.", "문선명 총재 생전에 내 돈을 받아 가지 않은 정치인은 아마 없다고 말하였다. 반기문 총장은 통일교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사진 때문에 이런 의혹이 제기되지 않다" 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는 "통일교는 문선명 총재 사망 후 후계 문제로 갈등이 심화돼 종교의식도 따로따로 행하고 있다. 통일교 핵심 신도는 혼합한 명백한 이단" 이라고 비판하였다. [10]

이에 반기문 팬클럽 반딧불이는 성명을 통하여 "지난번에는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수사한 사람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는데 반기문 총장이 박연자 회장으로부터 2억을 받았다고 외곡보도 하더니, 신천지에서 올려 놓은 홍보영상으로 반기문 총장 신천지 연관설을 보도하고 있다. 반기문이 길가다 개미를 밟으면 잔인한 반환경론자가 되고, 북한 김정은에게 일상적 축전은 종북주의자로 몰아세울 기세다. 침소봉대·과장·억측이 난무하는 대한민국 언론환경, 진영론자들, 대중들이 참 우려스럽다. 보다 이성·상식·정상적인 사고가 지배하는 우리 사회·언론이 되기를 바란다." 라며 언론을 비판하였다. [11]

서민 행세

반기문 경호원들이 서민들에게 잘못된 태도를 보여 비판 대상이 됐다. 사진 기자는 "건달처럼 보이는 사설 경호원들이 소리 지르듯 막말을 쏟아내며 시민들을 양손으로 밀쳤다" 고 증언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7500원짜리 표를 사는 과정에서 2만원을 집어넣는 과정에서 "서민 코스프레" 논란도 가열됐다.

이에 김정훈 보좌역은 "사설 경호원들은 옆 출구를 반기문 총장을 기다리던 할아버지들 단체 소속으로 추정된다. 확인하여야 되겠다. 유엔에서 파견된 공식 경호원들은 인파 속에서 위험 요인들을 점검하며 움직였다. 공식 경호원 인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사소한 일화로 넘어가달라" 라고 해명하였다. [12]

꽃동네 봉사

충북 음성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방문하였다. 누워있는 할머니에게 죽을 먹이는 봉사활동 모습이 언론에 보도됐다. 이에 "누워있는 노인에게 죽을 떠먹이면 기본 수칙도 지키지 않았다" 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왜 턱받이를 본인이 하고 있냐?정치 유세하려면 제대로 하라" 라는 비판도 있었다. 앞치마 경우 "수녀님이 먼저 제공하였다. 대부분 외부 봉사자들도 앞치마를 입는다. 완전히 누워 계신 상태에서 봉사하지 않았다." 라고 해명하였다. [13]

동성애 가치관

서울특별시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소수 성 보유자에 대하여 오해가 있다. 일부 국회의원들도 공식적으로 비판하는데, 그런 점도 이해 부족에서 나왔다. UN 헌장·만국인권선언에는 종교·인종·성별·연령·직업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은 동등한 권리, 인권을 가지는 불변 원칙을 가진다. 소수 성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 꽤 있다. 그들이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차별하면 안된다. 그래서 제가 그런 주장을 하였다. 권장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는 훼손하여서는 안된다. 차별하여서는 안된다" 라는 앞뒤가 안맞는 발언을 하였다.

추가 보도자료로 "제가 성소수자 지지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들 인권·인격이 차별받으면 안되고, 차별받지 않는 여러가지 정책에 지지하였다. 권장은 아니었다." 라고 해명하였다. [14]

가족

동생 반기호씨가 미얀마 정부 간 사업 회의·대표단까지 참석한 정황이 드러나, 이정미 의원은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사업에 UN 대표단 관여가 타당한지 의문스럽다. 왜 있고,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반기호가 상세히 설명하여야 한다." 라고 해명을 요구하였다.

이에 반기문 캠프 관계자는 "반기호씨가 UN 직원 직함을 사용한 적이 없다. 허위사실 보도·무차별적 인용 보도에 민·형사상 조치를 강구하겠다."라고 해명하였다.

보성파워텍 임원도 "반기호 前 부회장이 미얀마 사업에 관여는 맞지만, 성과가 거의 없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사외이사 한승수 특사는 회사 영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 UN 공공입찰에 참여하였지만 떨어져 실직적인 이득은 없었다" 라고 해명하였다.

안재용 관장은 "정부 관계자들을 만났는지 확인이 되지 않는다. 사실이 있다면 코트라나 대사관이 연락하지 않고, 단독으로 처리하였다고 보여진다." 라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15]

동생 반기상씨가 1억 상당 복합건물을 판대하면서 중동 관료들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미국 뉴욕 맨해든 연방법원에 기소됐다. [16]

    • 아들 SK 특혜 채용

시사저널 단독보도에 따르면, 11년 1월, SK 뉴욕 사무소 직원으로 채용됐다. 언론계에 "특혜 의혹"을 제기받아, "정상 채용" 이라고 반박하였다. 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SKT 측이 우현씨가 뉴욕에서 생활하는 동안 맨해튼·뉴저지 일대 고급 골프장 부킹을 잡아주는 집사 역할을 하였다. 3명 직원이 있는데 모두 현지 채용으로 알고 있다." 라고 폭로하였다.

이에 반우현씨 측은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골프를 1년에 몇 번 치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다. 지인들과 아주 가끔 치는데, 오해를 살까 아예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답답할 뿐" 이라고 해명하였다. SKT도 "반우현 직원이 전문적인 경력이 있고, 충분한 능력이 있어 채용하였다. 집사 역할을 하였다는 표현도 상당히 불편하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이 난무하는 한인 사회" 라고 구체적으로 해명하였다. [17] [18]

한겨레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공직자에 따르면, "조카 반주현씨가 병역 기피가 장기화 하면서,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체포영장 발부, 기소중지와 함께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병역 의무 발생 20년이 지났다. 귀국하게 되면, 병역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라고 밝혔다. 이에 반기상씨는 "형님도 아들이 병역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실을 알았겠다. 한국에 병역 문제 때문에 못 들어온다. 대학 1학년때 유학을 갔는데, 군대를 가게 되면 포기하여야 하기 때문에 못갔다." 라고 시인하였다.

공직자는 "미국에서 결혼을 올렸다면 현지 정착 의사를 드러냈는데, 반기문 총장이 조카 병역기피를 알았다면 귀국을 권유하여야 옳다. 최소한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아니겠냐." 라고 비판하였다.

검찰 관계자는 "친조카 병역면탈은 반기분 총장이 최소한 친·인척 관리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 이라고 비판하였다. <반기문 캠프>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였다. [19]

이에 경향신문 단독 보도를 통하여 반기문 측은, "2004년 총장 본인 적금이 만기가 돼 장녀 결혼식 경비로 쓰기 위하여 다소 금리가 높은 장남 보유 은행계좌에 예치하다가, 장녀 혼례에 사용됐다고 보인다. 재산신고상 장남 예금액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였다. 만기적금을 가족계좌에 일시적으로 예치하더라도 금융실명제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세법 실질과서 원칙에 비추어 증여할 의사도 없었다." 라고 해명하였다.

이에 법조계에서는 "차명거래 자체가 금융실명제 위반인데, 가족들 계좌를 이용하였다고 하여 일시적으로 차명거래를 하였다고 법 위반이 아니라는 주장은 들어본 적이 없다." 라고 비판하였다.

이에 "공직생활 이후에도 공직재산신고 담당부서로부터 재산신고 추가보완·정정요청을 받은 사례는 없었다." 라며 반박하였다.

하지만 지윤경 인사혁신처 재산심사과장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재산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경우, 증가사유를 확인하고 특이점이 없으면 종결 처리한다. 거짓으로 신고한 내역이 있다면 징계·과태료 처분 대상이다. 3억 이상 잘못 신고할 경우, 시정조치가 이루어진다." 라고 경고하였다.

고희관 동서세무회계 세무사는 "사회통념상 증여세가 면지되는 혼수비용은 1000만원을 넘지 않아 증거가 포착되면 당연히 과세대상" 이라고 설명하였다. [20]

  1. 송형근. “반기문, 대선 불출마…안철수가 맞았다 “설 지나면 포기””.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2. “이코노미스트 "반기문, 최악의 유엔 총장". 2016년 5월 23일.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3. “반기문의 '위안부 발언', 하나도 놀랍지 않다”. 2016년 1월 7일.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4. 입력 2016. 05. 25. 09:26. “찬사와 폄하, 우리가 몰랐던 반기문의 '민낯'. 《한겨레》.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5. 김병용기자. “반기문 총장 “위안부 합의 올바른 용단””.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6. 기자, 박세열. '뱀장어' 반기문의 처세술…이제 냉정히 평가하자”.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7. 김병용기자. “반기문 총장 “위안부 합의 올바른 용단””.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8. 기자, 송은미. “반기문, 위안부 입장 돌변… 상황에 따라 말 바꾸나?”.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9. 김학재. “반기문, 위안부 논란에 발끈..질문한 기자에 "아주 나쁜놈들이야".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10. 기자, Cbs노컷뉴스 송주열. “반기문, 이단 사이비 연루설 어디까지 '신천지 이어 통일교'.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11. 김성곤. “반기문팬클럽, 신천지 연관설에 발끈 “과장·억측 난무 언론환경””.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12. 김성광. “공항철도 승차권이 2만원? 반기문 ‘서민 코스프레’ 논란”.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13. “반기문, ‘턱받이’ 논란에 “봉사자들이 입는 앞치마”라고 해명”.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14. 기자, 곽재훈. “반기문 해명도 논란 "동성애 지지한다는 게 아니라".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15. 이정훈. “반기문, 또 동생 비리 의혹…“미얀마서 유엔 이름 달고 사업””.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16. 김영은기자. “반기문 전 유엔총장 동생·조카, 미국 뉴욕에서 기소”.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17. 박혁진 기자. “[단독] "SKT, 반기문 아들 골프 부킹도 잡아줬다". 《시사저널》.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18. 이하늘 기자. “SKT "반기문 아들 '골프부킹' 특혜? 사실무근". 《머니투데이》.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19. 강희철. “[단독] 반기문 조카 10여년 병역기피 ‘지명수배’ 드러나”.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 
  20. “[단독] 반기문 “가족간 일시적 차명거래 위법 아니다” 이상한 해명”. 2021년 10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