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패럴림픽 마스코트이다. 반달가슴곰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반다비'라는 이름은 '반달'을 의미하는 반다(Banda)와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의 비(Bi)를 담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