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시위

최근 편집: 2023년 1월 1일 (일) 01:40
여성 통행금지령 해제 - 남성에게 통행금지령을(No curfew on women – curfew on men)

밤길 시위, 달빛 시위, 밤길 걷기, 밤길 되찾기 걷기대회, 밤도깨비, 낮도깨비

한국의 밤길 시위

한국에서 밤길 시위는 김부남 사건이 국민적 관심을 끈 1991년부터 시작하여 2004년 유영철 연쇄살인사건 이후와 2016년 강남역 여성표적살인 이후에 주로 진행되었다. 다음을 참고할 것 한국의 밤길 시위

기원

1977년 요크셔의 살인마라 불리는 연쇄살인사건이 영국을 공포에 떨게 만들던 때 여성들은 날이 어두워지면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경찰의 권고에 항의하기 위해 요크셔 주 리즈에서 여성들이 밤길 시위에 나선 것이 그 시초이다.[1]

같이 보기

  • 강간을 예방하는 방법: 강간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성들이 강간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이라는 요지의 유머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