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防弾少年団)のミソジニーの発言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20:43
이 문서는 방탄소년단의 여성혐오 언행 문서를 번역한 것이며 번역은 38% 완료했습니다.

韓国の男性アイドルBTSはデビュー以来無数のミソジニーと性的対象化の初検をし、ファンと大衆からのフィードバック要求にも公論化前まで沈黙を守り、本格的に世論が高まると中途半端な対応をし、もちろんその後も変わらない姿を見せている。

RM

문제적 남자 인터뷰

지적인 여성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인터뷰 질문도 여성혐오적이다.

앳스타일 인터뷰

한편 앳스타일 2015년 10월자 인터뷰[1]에서는 여성혐오를 지양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RM의 앳스타일 인터뷰

가사노동에 대한 몰이해

RM은 "누나가"라는 말이 "밥하다"와 연결되었을 때 설렌다는 표현을 하였다.

여성을 "밥하는 사람"으로 국한하여 생각하는 것은 가사노동이나 돌봄노동에 대한 몰이해로 볼 수 있다.

シュガ

슈가의 성추행

빈 문단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ジミン

オフィシャルファンクラブ

女性を保護されるべき存在としてばっか見ないこともミソジニーである。

ヴィ

「オッパ」発言

당사자가 싫은데도 '귀엽'다는 이유로 괴롭히는 것은 폭력이다. 거기서 뭘 이해해야 하는가?

팬싸인회에서의 폭력 행동 논란

뷔가 사인을 받고 있는 팬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쥐어 잡아 흔들었고, 한 팬이 이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게재하며 논란이 커졌다. 당사자인 팬이 SNS 계정에 올린 '창피했다', '멘탈 엄청 털렸다'와 같은 글은 당시 상황이 상호 합의 아래 벌어진 일이 아님을 짐작케 했다. 당사자는 뷔가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은 팬이 반말로 말을 걸었기 때문이며, 해당 팬은 '멤버에게 머리채 잡혀보는 것도 색다르고 재밌는 것 같다'는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 행위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큰 논란이 되었고, 상호 합의되지 않은 신체접촉은 일종의 폭력이기에 이 행위를 과연 짓궂은 장난 혹은 팬서비스로 치부할 수 있느냐는 의견도 나왔다. 이처럼 논란이 커지자 뷔에게 머리카락을 잡힌 팬은 행위가 ‘장난’일 뿐이며 ‘실제로는 머리를 들어 올린 정도였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영상에서 뷔의 옆 자리에 앉은 멤버 진이 뷔가 팬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자 이를 제지하는 장면이 잡혀 논란을 키웠다.

[2]

'창피하다', '멘탈 털렸다' 는 표현은 뷔가 머리를 잡아당겨서가 아니라 팬싸인회에서 울었기 때문에 쓴 내용이라고 팬 스스로 밝힌 바 있다. 해당 팬은 뷔의 자리에 가기 전부터 울고 있었고, 뷔는 팬을 달래주기 위해 장난을 친 것이라 한다. 따라서 진이 제지한 것도 심각한 상황을 제지한 것이 아니라 유한 분위기 속에서 오고간 행동일 가능성도 있다. 맥락이 불확실한 제 3자의 주장과 캡처본보다 당사자의 심정을 먼저 살펴야 한다. 해명글이 나온 상황에서 '허락없이 머리카락을 만진 것은 예의가 아니다', '분명히 불쾌할 소지가 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러한 불쾌감을 느끼지 않았다는 팬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후 뷔를 향한 심각한 인신공격성 글들이 트위터에 쇄도하였고, 이에 따라 소속사에서 더 이상의 비난은 명예훼손임을 경고하였다. 이미 상대도 전혀 불쾌감이 없었음을 주장했기에 마냥 비난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그러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예의 바른 행동이라 하기 어렵기에 그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무효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노와이어 좋아요

제목부터 "노와이어"인, 여성혐오가 다분한 노래를 추천했다.

공연 중 언행

2015년 2월 24일 성신여대 공연 중 곡 "호르몬 전쟁"을 소개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다음과 같은 성희롱성 및 여성혐오 발언을 하였다.

J-HOPE

ジミン

출처는 다음 영상.

영상에서, 제이홉의 말은 "여자대학교" (환호) "기를 받아갑니다" 정도로도 들릴 수 있고, '저희가 여대에 와서 보통 여성 학생 분들 기를 받아간다' 고 명확하게 알아듣기에는 음질이 좋지 않아 애매하기도 하다. 이는 지민의 말도 마찬가지. 맥락상 '(이) 여자대학교에서 (환성을 듣고) 기운을 받아간다' 로도 해석이 가능하기도 하다. 다만 말그대로 명확하지 않기에 판단은 개인의 몫이다.

ツイッター

사과문 및 입장문 발표 후의 행보

ガラスの天井なんて壊しちまえ

RM

脚注

  1. 김두리 기자 (2015년 9월 14일). “‘방탄’ 랩몬스터 “힙합계 여성 혐오? 지양해야죠””. 《앳스타일》. 
  2. 인세현 (2016년 11월 8일). “방탄소년단 뷔, 팬서비스와 무례함 사이에서”.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