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래시(Backlash)는 사회적 진보/변화에 대한 대중의 반발을 의미한다. 말그대로 반동이다. 한국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예로는 페미니즘을 대중적으로 크게 알린 메갈리아 이후, 심해지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한 각종 공격들이 있다.

일본에서는 백래시가 너무 강한 나머지 동아시아에서 여성인권이 제일 안 좋은 국가가 되었다. 또한 일본회의라는 우익 단체가 페미니즘 열풍을 잠재우려고 하고 있다.[주 1](일본국 일본의 여권 참조)

미국은 일본이나 대한민국보단 여성인권이 매우 진전된 편이고, 여성 인권에 대한 관심도 강하지만, 백래시도 강한 나라다. 사실 미국은 이전에 신보수주의로 인한 백래시를 겪었었고 트럼프 집권 이후에는 낙태죄 부활(!) 등의 백래시가 다시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

2018년~2019년 현재 미국에선 킴 카다시안, 빅토리아 시크릿[주 2], 세라 제시카 파커[주 3]과 인터넷에서 서식중인 대안 우파[주 4], 기독교 우파[주 5]들이 백래시의 주범으로 꼽힌다. 특히 뒤에 있는 두 집단은 향후 백래시에 기여하는 정도가 강할 것이다. 특히 트럼프가 집권한 2019년 현재는 더더욱 그렇다.

한국에서도 기독교 우파와 20대 남성들 중에서 생겨나는 대안 우파(일명 25.9%), 그리고 친박 계열의 극우파들이 연대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반동연, 안페협 등의 마중물샘 규탄 시위가 있다.

일부 한국 언론의 경우 백래시 대신 "성대결"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페미니즘 물결과 백래시를 동일선상에 놓기도 한다.

1 대표적인 사례

여성혐오 문서의 여성혐오가 강화된 사례에 나와있다.

2 같이 보기

3 부연 설명

  1. 이들은 안티페미니즘 성향 뿐만 아니라, 호모포비아,제노포비아, 극우 성향도 가지고 있다. 현 도쿄도지사인 고이케 유리코도 여기 회원이다.
  2. 이 두명은 코르셋 문제로 논란이 오가는 여성 배우들이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선 안티페미인지 아닌지가 의견이 갈린다.
  3. 앞의 두명은 논란이 오가는 정도지만, 이 배우는 아예 안티페미니스트이다!
  4. 대한민국으로 비유하자면 디시인사이드나 일베저장소 등지에 서식하는 일명 일베충,디씨충에 가깝다. 참고로 페페 개구리를 대안 우파의.상징으로 쓴 애들도 바로 이들
  5. 주로 남장로회 계열이 여기에 속한다. 참고로 이들이 대한민국의 예장통합,예장합동의 조상격이며, 알다시피 이들도 여성혐오,동성애 혐오 성향이 강하다, 그나마 이들 중에서 온건한 측인 예장통합에선 여성목사 안수가 허용되어 있다. 반면 캐나다 장로회가 기반인 기독교장로회는 퀴어축제에 참여하고, 여성인권 관련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의 매우 진보적인 태도를 보인다, 앞의 예장합동에선 상상도 못하는 여성 목사나 여성 장로가 있는 교단이 바로 기독교장로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