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말띠

최근 편집: 2023년 1월 1일 (일) 02:08

백말띠 중에서 경오년에 태어난 말띠를 말한다. 병오년[주 1]에 태어난 말띠도 종종 백말띠로 불린다.

팔자가 세다는 미신

한국에서 백말띠 여자는 흔히 "팔자가 세다", "말괄량이 같다" 등의 소리를 듣는다.[1]미신에는 당초 일본에서 발생하여 1900년대 전후에 한국에 들어왔다는 설이 있다.[1]

연도

부연 설명

  1. 적마이다.

출처

  1. 1.0 1.1 “정말 팔자가 센가……千滿의 말씀 말띠”. 《경향신문》. 1966년 1월 1일. 
  2. “産兒率4分의1로日本의白말띠女兒”. 《경향신문》. 1966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