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22:39

본래 설립 목적은 영상 콘텐츠 제작과 유통이었지만 여러 번의 흡수합병을 거쳐 사업부문이 불명확해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1]

역사

  • 1999년 2월 5일 DVD 제작사로 설립(삼성영상사업단에서 분사,[2] 대표: 권오현)[3][4]
  • 1999년 9월 대한민국 최초로 영화 DVD 제작(쉬리, 여고괴담, 간첩 리철진 등)[1]
  • 2000년 4월 7일 마기클럽 시스템 개발[5]
  • 2000년 12월 폭스 DVD 독점 유통[3]
  • 2003년 코스닥 등록[1]
  • 2001년 4월 미국 DTS사로부터 DTS 제작 시스템의 한국내 유통에 대한 에이전트 계약 체결[3]
  • 2007년 3월 16일 상호변경(비트윈→에스엠픽쳐스)[6]
  • 2008년 7월 24일 상호변경(에스엠픽쳐스→프리지엠)[7]
  • 2009년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와 합병[1]
  • 2010년 아론미디어, 스카이온 등과 합병[1]
  • 2011년 3월 30일 상호변경(프리지엠→캔들미디어)[8]
  • 2017년 3월 13일 상호변경(캔들미디어→투윈글로벌)[9]
  • 2018년 7월 9일 상호변경(투윈글로벌→아컴스튜디오)[10]
  • 2018년 11월 21일 상호변경(아컴스튜디오→버킷스튜디오)[11]

링크

출처

  1. 1.0 1.1 1.2 1.3 1.4 최희주 기자 (2018년 12월 7일). “양진호의 뮤레카 빈자리 채울 ‘아컴스튜디오’ 살펴보니…”. 《일요신문》. 
  2. 강희종 기자 (2000년 3월 26일). “신개념의 디지털 문화공간 "마기클럽" 탄생”. 《디지털타임스》. 디지털 영상기기 전문업체 채널인테리젼스플랜(www.cipc.co.kr 대표 나종화)이 삼성영상사업단에서 분사한 비트윈과 손잡고 최근 선보인 신개념의 디지털 영상공간 '마기(MAGI)클럽'. 
  3. 3.0 3.1 3.2 한지숙 기자 (2001년 6월 7일). “<기획-IT 파이오니어 인물 탐구 85> 권오현 비트윈 사장”. 《디지털타임스》. 
  4. AV정보 추하나 기자 (2004년 2월 18일). “비트윈(주) 권오현사장”. 《AVING Korea》. 
  5. 강동식 기자 (2000년 4월 9일). “채널인텔리젼스플랜-비트윈, 마기클럽 시스템 개발”. 《디지털타임스》. 
  6. 차석록기자 (2014년 11월 13일). “비트윈, S.M픽쳐스로 상호변경”. 《파이낸셜뉴스》. 
  7. “에스엠픽쳐스, 프리지엠으로 상호 변경”. 《아시아경제》. 2008년 7월 24일. 
  8. 김건우기자 (2011년 3월 30일). “프리지엠, 상호 캔들미디어로 변경”. 《중앙일보》. 
  9.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2017년 3월 13일). “캔들미디어, '투윈글로벌'로 사명 변경”. 《한국경제》. 
  10. “(주)투윈글로벌 상호변경안내”. 《매일경제》. 2018년 7월 9일. 
  11. 한진주 기자 (2018년 11월 21일). “아컴스튜디오, 버킷스튜디오로 사명 변경”.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