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헤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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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헤이렌(Beheiren)은 '베트남에 평화를! 시민연합'(ベトナムへ平和を、市民連合, Peace to Vietnam! Citizens’ Coalition)의 약칭이며 일본평화운동 시민단체이다. 베평련이라고도 한다.

1 개요

1965년에 창립되어 1974년까지 활동했던 일본 최대, 반전평화 단체이며 좌우 진영을 초월한 대중적인 반전운동을 벌였다. 1973년 파리 평화협정 이후 베트남 전쟁이 종전되자 해체했다.

2 성격

베트남 전쟁의 보급기지로 쓰이는 일본의 현실에 분개하여 결성된 단체다. 베헤이렌은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이다. 이들은 뉴욕 타임즈워싱턴 포스트미국 일간지에 일본 시민의 의견으로서 반전광고를 게재하기도 하고, 각 지역별로 저마다의 방식을 통해 베트남전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쳤다. 조직원도 노동조합원, 좌익단체, 우익, 학생, 주부, 예술가, 학자, 자영업자 등 다양했다.

때로는 좌익 단체로부터 "문화인들의 부르주아적 베트남 운동"이라는 비난도 받았고, 일부 멤버들은 베평련을 통해 과격화 되어 "과격파의 디딤돌"이라는 비난도 받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유로운 시민연합으로의 기능을 수행했다. 이들 중 일부는 지역마다 카페나 가게를 열어서 반문화와 저항세력의 거점이 되기도 했다. [1]

3 활동

  • 반전 집회 및 시위
  • 탈영한 미군의 신변 보호
  • 병역거부자의 출국과 망명 지원
  • 미국 일간지에 반전광고 게재

4 기타

베헤이렌 내부에는 비밀조직인 자테크가 있었다. 자테크는 미군 탈영병을 망명시키는 목적으로 결성된 내부 그룹이었다.

5 같이 보기

6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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