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나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1:52

변리나

활동

생애

미술을 전공했다.[1] 종교 단체에서 여성 문제를 상담하다가 매매춘 문제에 뛰어들었다.[1]

기타

출처

  1. 1.0 1.1 최영재 기자 (1996년 9월 19일). ““거리의 여자, 가부장제가 만든다””. 《시사저널》. 
  2. 김진경 기자 (1999년 9월 6일). “쉬쉬말고 떳떳하게 여성계'월경 제대로 보기'운동”.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