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슈

최근 편집: 2019년 5월 22일 (수) 12:37

보슈(BOSHU)대전의 여성주의 잡지이다. 2014년 대전 청년 잡지로 시작했다. 강남역 여성표적살인사건 직후, 구성원들이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했다. 직후 발간한 6호 "발톱"으로 여성주의 잡지가 되었다. 여성 축구팀 등 지역 사업을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 [1]

2019년 서울퀴어문화축제에 "팔도비언" 부스로 참여하기로 하였으나, 블루드 스폰서 문제로 참가 철회 의사를 밝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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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서한나 (2019년 5월 21일). “지방에서, 청년들이, 페미니즘 운동을 한다는 것”. 《일다》. 
  2. BOSHU (2019년 5월 9일). “‘대리모’ 사건으로 2019 서울퀴어문화축제 ‘팔도비언’ 부스 참가를 철회합니다.”. 《보슈 페이스북》. 2019년 5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