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도 있고 황도도 있고 천도도 있다. 백도는 무르고 가장 달고 황도는 중간이고 통조림에 많이 들어간다. 천도는 아삭아삭하고 시다. 천도는 옛날부터 신선의 과일이나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여겨젔다. 복숭아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꽤 많은데, 대부분 복숭아 껍질의 털에 알러지가 있는 것이라 복숭아 통조림은 먹을 수 있기도 하다.